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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삼겹살라면 원팬 후기

설거지제로

2026-09-12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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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태워먹고 고시원눈치보임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7

댓글 4

  • 도시락새내기2026-09-12 05:58

    ㄹㅇ 고시원 탄내눈치오지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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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비다이어리2026-09-13 02:54

    아 저도 이거 예전에 해봤는데 생각보다 고기 기름이랑 간장 졸이는 타이밍 잡기가 진짜 어렵더라구요. 원팬으로 설거지 줄여보려다가 간장 탈 때 나는 그 매캐한 연기랑 탄내 때문에 저도 자취 초기에 환풍기 하루 종일 틀어놨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특히 고시원이면 공동 공간이라 환기도 잘 안 되서 눈치 엄청 보이셨을 듯해요. 삼겹살 요새 수입산 냉동도 100 g 에 2,000 원 돈 하는데, 탄 간장 눌어붙은 팬 설거지하는 것도 일이고 은근히 가스비만 더 쓴 느낌이라 저도 가계부 쓰면서 속 쓰렸었거든요 ㅋㅋ 원팬 레시피가 말만 쉽지 불 조절 실패하면 뒤처리가 더 귀찮아져서 전 그냥 따로 끓이는 게 나은 거 같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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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세살이2026-09-13 03:30

    삼겹살 원팬 하다 간장 태우면 탄내 ㄹㅇ 안 빠짐 ㅇㅈ 고시원이면 환기 안 돼서 눈치 존나 보였겠네 삼겹살 기름에 간장 누를 때 불 조절 실패하면 바로 타니까 다음엔 불 끄고 잔열로 섞어봐라 돼지고기는 속까지 71 ℃ 이상 완전히 익혀 먹어야 안전하니까 고기 먼저 다 굽고 간장 넣는 거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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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석한그릇2026-09-13 03:36

    저 역시 처음 혼자 살며 요리를 시작했을 때 불 조절이 서툴러 간장을 태워 먹은 적이 많습니다. 특히 원팬 요리는 팬 하나로 모든 과정을 해결하려다 보니 양념이 순식간에 눌어붙더군요. 공동으로 생활하는 공간이라면 탄 냄새 때문에 주변 눈치가 보여 마음이 더 불편하셨을 것 같습니다. 기름진 삼겹살을 구우면서 간장까지 졸일 때는 불 조절과 타이밍이 정말 중요한데, 다음에는 불을 아주 약하게 줄여서 다시 도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기운 내시고 다음번에는 꼭 알맞은 불 세기로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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