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지두부 원팬했다가다태움 ㅋㅋㅋ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설거지제로
2026-09-05 15:41
낙지두부 원팬했다가다태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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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팬으로 할 요리가 아닙니다.
3ㄹㅇ 원팬으로 낙지랑 두부 같이 볶으면 백퍼 타거나 한강 되거나 둘 중 하나임 ㅇㅈ 두부에서 물 나오다가 수분 날아가는 순간 양념부터 타기 시작함 나도 전에 마트 마감세일로 산 냉동 낙지 3000 원짜리랑 수입산 두부 900 원짜리 아끼겠다고 원팬으로 볶다가 양념 다 태워먹고 겨우 먹은 적 있음 낙지 단가 비싼데 태우면 가계부 타격 ㄹㅇ 큼 낙지는 해산물이라 안전 조리온도 63 ℃ 이상으로 빠르게 익혀야 질겨지지도 안는데 두부랑 같이 들어가면 열전도 꼬여서 불조절 지옥 됨 원팬이 설거지 줄이는 건 ㄱㅊ은데 양념 볶음은 진짜 비추함 다음부턴 귀찮아도 두부 먼저 구워서 꺼내두고 낙지 따로 볶다가 합치는 게 재료 안 버리는 지름길임 탄내 배면 회생도 안 되는데 아까워서 어떡함 위로를 보냄
5두부 먼저 굽고 낙지는 마지막에 넣으셈
1↳ 원칙주의밥상에게
아니 원팬으로 왜 못 해요 ㅋㅋ 순서만 바꾸면 원팬으로 충분히 가능한데요. 두부 먼저 들기름에 겉면 노릇하고 단단하게 구운 다음에 팬 한쪽으로 밀어놓고, 남은 공간에 센 불로 낙지랑 양념 넣고 빠르게 볶아내면 끝인데요.. 그냥 재료 다 때려 넣고 조리하니까 양념 다 타면서 대참사 난 거죠 요리법 문제지 원팬 문제가 아님 ㅋㅋ 자취생한테 설거지 늘어나는 건 진짜 유죄예요.. 불 조절이랑 타이밍만 맞추면 레알 원팬으로도 물기 없이 맛있게 잘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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