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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비와서 따뜻한 모리소바 끓임

월세살이

2026-07-2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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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7

댓글 2

  • 샐러드언니2026-07-24 21:24

    아고 짤 땐 따뜻한 물 더 부어 드셔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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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칙주의밥상2026-07-25 03:23

    비 오는 날 따뜻한 메밀국수는 참 좋은 선택인데, 간 맞추기가 쉽지 않으셨겠습니다. 저 역시 자취 초기에 계량컵 없이 눈대중으로 쯔유나 간장을 넣었다가 국물이 너무 짜져서 곤란했던 기억이 납니다. 따뜻하게 말아 먹는 메밀국수는 찍어 먹는 ‘모리소바’ 소스와 달리, 가쓰오부시 육수와 간장의 비율을 ‘10 대 1’ 정도로 아주 연하게 잡아야 짜지 않고 넉넉하게 마실 수 있더군요. 이미 짠 상태라면 물을 더 붓고 대파나 무를 썰어 넣어 한소끔 끓여내는 편이 그나마 짠맛을 중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음에는 처음부터 간장을 조금씩 나누어 넣으며 기준을 잡아보시면 입맛에 맞추기가 한결 수월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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