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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미역줄기두부무침 이거 원래 물이 많이 생기나요ㅠㅠ

발효포기않음

2026-09-1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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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장 봐와서 미역줄기두부무침 했는데 두부 물기 덜 짜서 완전 한강 됬어요 ㅠㅠ 안전온도 71 ℃ 맞춰서 데치고 간장, 식초, 양파, 마늘, 후추 다 넣었는데 맛이 왜 이럴까요 대두 알러겐 조심해야 하는 남편이 한입 먹고 숟가락 바로 놓음요 ㅋㅋㅋ 진짜 요리나 베이킹이나 쉬운 게 없네요 혹시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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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향신료수집가2026-09-20 02:43

    ㄹㅇ 두부 무침 은근 물기 짜는 거 손목 나감 대충 짜면 나중에 물 한강 되서 양념 맛 다 흐려지고 니맛도 내맛도 아니게 됨 나도 예전에 대충 짰다가 싱거워져서 후추 들이부었는데 시판 가루 후추는 향 다 날아가서 밍밍하고 노답이더라 통후추 바로 갈아서 넣거나 볶은 깨 으깨서 넣어야 고소한 향으로 겨우 소생됨 두부는 진짜 면포에 넣고 영혼까지 짜야 물 안 생김 남편분은 대두 알레르기 있으면 조심하셔야겠네 이번엔 액땜했다 생각하고 힘내셈 ㄱㅊ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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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칙주의밥상2026-09-20 04:40

    "두부무침"은 두부의 수분을 면포로 완전히 짜내는 기본 과정이 생각보다 아주 까다롭습니다. 물기가 제대로 제거되지 않으면 양념이 겉돌아 싱거워지고 물이 흥건해지기 마련이라, 저도 자취 초기에 정말 자주 실패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울러 남편분께서 대두 알레르기가 있으시다면 두부가 들어간 음식은 늘 주의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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