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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후기

으아 양파 볶다가 다 태워먹을 뻔한 단호박 스프 후기ㅠㅠ

수플레도전기

2026-09-2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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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작업스트레스 때문에달달한게당겨서동네마트에서 4,000 원조금 넘게주고 재료사다가단호박 스프를끓여봤는데요! 버터에 마늘이랑양파를달달볶다가타이머안맞춰서하마터면다태워먹을뻔했어요ㅋㅋ 닭고기성분들어간 육수랑우유를넣고끓이는거라안전조리온도인 74 ℃를탐침 온도계로꼭확인하며 끓였답니다. 역시베이킹처럼요리도정확한온도가 생명인것 같아요! 마지막에 소금, 후추로간을 조절했는데 제입엔 살짝싱거웠어서다음엔 소금을 조금 더 정밀하게계량해서넣어보려고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6

댓글 3

  • 냉파요정2026-09-29 01:43

    아 대박 단호박 스프 손 은근 많이 가는데 고생하셨어요!! 양파 진짜 버터에 볶을 때 잠깐 한눈팔면 바로 깜빡 탈탈 타기 직전까지 가더라구요 ㅋㅋㅋ 타이머 안 맞췄으면 큰일 날 뻔하셨네요 그래도 세이프하셔서 다행이에요 그 와중에 탐침 온도계로 74 ℃ 확인하신 거 대박...!! 레알 요리 좀 하시는 분이시네 ㅋㅋ 저도 닭고기 육수나 우유 들어간 건 괜히 찝찝해서 온도계 필수로 쓰거든요 자취하면서 아프면 진짜 서러워서 온도 제대로 맞춰서 안전하게 먹는 게 최고더라구요 요리도 베이킹처럼 계량이랑 온도가 진짜 생명인 듯해요 대충 감으로 하면 매번 맛이 달라져서 저도 저울이랑 온도계는 꼭 써요 스프가 살짝 싱거우셨으면 다음엔 체다치즈 한 장 찢어 넣거나 파마산 치즈 가루 톡톡 뿌려보세요 짭조름하니 감칠맛 확 살아나요! 아니면 먹다 남은 식빵 굴러다니는 거 있으면 대충 깍둑썰기해서 에어프라이어에 올리브유 살짝 뿌려 돌린 다음에 크루통 만들어 올려 먹어도 존맛탱입니다 ㅎㅎ 단호박 산 거 남으셨으면 냉동 보관했다가 나중에 에어프라이어 싹 돌려먹어도 맛있으니까 절대 버리지 마시구요 ㅋㅋㅋ 달달한 거 드시고 작업 스트레스 다 날려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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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닭가슴살탈출2026-09-29 03:19

    양파 타면 ㄹㅇ 노답인데 다행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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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반찬2026-09-29 13:30

    솔직히 양파 버터에 볶을 때 잠깐 한눈팔면 바로 까매지는 거 ㄹㅇ 국룰이잖아요 ㅠㅠ 저도 애들 간식으로 수프 끓이다가 타기 직전까지 가서 식은땀 흘린 적 한두 번이 아니라 진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그 와중에 탐침 온도계로 안전 온도 74 ℃ 꼼꼼하게 확인하면서 끓이신 거 진짜 대단하신 듯 ㅇㅈ 수프가 은근히 간 맞추기 까다로워서 식으면 더 싱겁게 느껴지기도 하더라고요 다음엔 소금 한 꼬집이나 치킨스톡 아주 살짝만 더 넣으면 ㄹㅇ 존맛 수프 될 것 같아요 ㅠㅠ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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