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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닭볶음탕 비오는날 혼밥으로 원팬 조짐

설거지제로

2026-06-13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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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서 만원에 닭고기감자당근 양파 대파고추장 사와서 냄비하나에때려박고 끓임ㅋㅋㅋ 물조절실패해서 좀싱거운데안전온도 74 ℃ 확인하면서 졸이니까먹을만함 닭고기 대두 밀 알러겐은조심하고원팬 조림 개꿀ㅇㅈ?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0

댓글 5

  • 황금레시피탐구자2026-06-13 04:07

    74도 준수라니 기본이 확실하십니다.

    5
  • 월세살이2026-06-13 07:38

    만원에 닭볶음탕 원팬 완성한 거면 가성비 ㄹㅇ 인정합니다 국물 좀 싱거우면 찬밥 넣고 졸여서 밥 볶아 먹으면 한 끼 더 해결되고 식비도 굳음 닭고기 같은 가금류는 안전온도 74 ℃ 지켜서 속까지 다 익혀야 탈 안 납니다 설거지 줄인 게 진짜 개이득인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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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포맛재현러2026-06-13 14:04

    비오는 날 원팬 닭볶음탕에 소주 한잔 때리면 ㄹㅇ 극락 소울푸드지 원팬으로 대충 때려박고 졸여먹는 감성 개꿀인 거 ㅇㅈ함 근데 국물 싱거워진 원인을 분석해보면 고추장만 들어가서 그럴 확률이 높음 보통 노포 계곡 닭볶음탕들 맛 재현해보려고 파고들어보면 핵심은 고추장은 거들 뿐이고 고춧가루랑 진간장 비율이 맛을 좌우함 고추장만 많이 넣으면 국물이 텁텁하고 졸여도 맛이 겉돌거든 - 해결책은 아주 간단함 미원이나 다시다 한 꼬집 쑤셔 넣는 거임 노포 맛 재현의 90 %는 솔직히 조미료 감칠맛에서 나옴 계량스푼 쓰는 대중적인 레시피들 솔직히 맛의 깊이는 결국 미원 한 꼬집 들어간 거 못 이김 싱거울 때 소금 더 넣지 말고 조미료 살짝 치면 국물 맛이 싹 달라붙으면서 깊어짐 - 글고 닭고기는 확실히 74 ℃ 이상 푹 졸여서 속까지 익혀야 양념도 배고 안전함 덜 익으면 잡내나고 골치 아픈데 자작하게 졸인 건 신의 한 수였네 마트 만 원짜리로 그 감성 냈으면 갓성비 JMT은 확실하네 담에는 대파랑 다진마늘 진짜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들이붓고 졸여봐라 옛날 대포집 맛 바로 재현 가능함 비오는 날 원팬 조진 거 개부럽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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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파요정2026-06-13 19:44

    싱거울 땐 치킨스톡 치트키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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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비다이어리2026-06-14 11:23

    월세살이에게

    찬밥 넣고 졸여서 밥 볶아 먹는 것도 국물 간이 맞아야 성립하는 거지, 물 조절 실패해서 싱거워진 상태에서 밥 비벼봤자 니맛도 내맛도 아닌 떡밥 될 텐데요... ㅎㅎ 가성비 챙기는 건 좋은데 애초에 레시피 계량 안 하고 눈대중으로 물 부으니까 이런 대참사가 나는 겁니다. 원팬이 편하긴 해도 닭고기 잡내 잡으려면 한 번 데쳐서 물 버려야 하는데, 그냥 때려 박으면 불순물 둥둥 떠서 국물 맛 텁텁해져요. 차라리 여기에 미원 한 꼬집 넣어서 심폐소생을 하거나 진간장 한 큰술 넣는 게 낫지, 무작정 졸인다고 해결되지는 않더라구요. 안전온도 74 ℃ 맞춰서 속까지 익힌 건 다행인데 다음부턴 귀찮아도 계량컵 꼭 쓰세요. 만 원짜리 재료 대충 요리해서 버리는 것보다 계량해서 맛있게 다 먹는 게 진짜 가성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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