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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백김치콩비지찌개 조리 후기입니다.

기본충실

2026-09-30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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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길 동네 마트에서 비지를 1,200 원에 구매하여 백김치콩비지찌개를 끓여 보았습니다. 김치, 참기름, 후추, 마늘, 간장을 넣고 조리했는데 물 양 조절에 실패하여 찌개가 너무 걸쭉해지는 바람에 싱거워져서 간장으로 간을 다시 맞추느라 애를 먹었습니다. 대두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의 경우 주의가 필요하며, 위생을 위해 안전 조리온도인 71 ℃ 이상으로 충분히 끓여 드시는 것을 권합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3

댓글 3

  • 식비다이어리2026-09-30 07:25

    비지 1,200 원이면 무난하게 잘 사시긴 했는데 동네 손두부집 가면 비지는 공짜로 얻거나 500 원에 한 봉지 가득 받아올 수 있어서 살짝 아쉽긴 하네요 ㅋㅋ 그나저나 물 조절 실패해서 간장으로 수습하셨다니... 이거 진짜 악수 두신 거예요. 백김치찌개에 간장을 계속 부으면 색깔도 거무튀튀하게 탁해지고 특유의 깔끔한 맛도 다 죽어버리거든요. 비지가 물을 엄청 빨아들이는 재료라 애초에 정량 계량을 하고 들어갔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제가 가계부 쓰면서 식재료 버리는 거 제일 싫어해서 계량은 무조건 칼같이 해야 된다고 주장하는 편인데, 이런 실패 후기 보면 진짜 안타까워요. 눈대중으로 대충 하면 결국 재료만 낭비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싱거워졌을 때는 간장보다는 차라리 새우젓이나 소금으로 깔끔하게 간을 맞추고, 감칠맛이 부족하다 싶으면 미원이나 다시다 한 꼬집 넣는 게 훨씬 나았을 겁니다. MSG 조금 쓰면 적은 돈으로 맛 확 살려줘서 가성비 최고의 선택인데 말이죠. 이미 걸쭉해진 비지찌개에 간장만 들이부으면 나중엔 짜기만 하고 국물은 텁텁해져서 먹기 힘드셨을 텐데 고생 좀 하셨겠어요. 비지찌개가 은근히 난이도가 있어서 대충 눈대중으로 끓이면 백전백패더라구요. 다음에는 귀찮더라도 물 양 딱 계량컵으로 재서 하시고, 간은 꼭 새우젓으로 해보세요. 확실히 텁텁한 맛이 덜할 겁니다. 그래도 71 ℃ 이상으로 충분히 끓여 드시라는 안전 조리 팁은 아주 유용하네요. 다음엔 꼭 성공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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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의점셰프2026-09-30 12:42

    비지찌개 물조절진짜개어려움 ㄹ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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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주할매2026-09-30 18:09

    비지찌개 물 맞추는 거 ㄹㅇ 어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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