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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비 오는 날 점심으로 끓여본 키쓰네우동, 단맛 조절이 관건이네요.

원칙주의밥상

2026-07-0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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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비가 계속 내려 점심으로 따뜻한 키쓰네우동을 끓였습니다. 우동면과 유부는 집 앞 마트에서 3,400원에 구매했고, 다시마와 가쓰오부시로 밑국물을 우려내어 간장, 미림, 설탕, 소금으로 간을 맞췄습니다. 레시피에 적힌 설탕 분량을 그대로 넣었더니 제 입에는 단맛이 조금 강하게 느껴져서, 다음에는 설탕 양을 반 안팎으로 줄여서 간을 맞춰야 할 것 같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4

댓글 5

  • 설거지제로2026-07-08 03:04

    ㄹㅇ 유부는 단맛 조절실패하면 물리더라고근데다시마에 가쓰오부시 우려낸거대단함ㅋㅋㅋ 난 귀찮아서걍편의점가쓰오우동삼 사와서냄비하나에때려박고쯔유랑설탕 대충눈대중으로털어 넣는데 ㅋㅋㅋ 비올 땐대충끓여서대가리박고 흡입하는 게 최고긴 함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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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끼엄마2026-07-08 03:31

    유부 조릴 때 설탕 줄이면 훨씬 개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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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세살이2026-07-08 03:41

    비 오는 날엔 우동보다 그냥 밀가루랑 식용유만 있으면 되는 부침개가 가성비 지림 집에 남는 양파랑 감자 대충 채썰어서 부치면 장 안 봐도 한 끼 때우기 씹가능인데 우동면은 은근 유통기한 짧아서 세일할 때 아니면 손 잘 안 가더라 유부도 남으면 냉동실 자리 차지해서 곤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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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파요정2026-07-08 06:41

    비 오는 날에 뜨끈한 우동은 레알 진리죠ㅋㅋ 저도 예전에 가쓰오부시 국물 낼 때 레시피 고대로 설탕 넣었다가 너무 달아서 낭패 본 적 있거든요 단맛은 진짜 한 끗 차이라 처음부터 다 넣지 말고 살살 넣으면서 간 봐야 하더라구요 유부도 국물을 잔뜩 머금어서 단맛이 더 강하게 느껴졌을 수도 있어요 다음엔 설탕 무조건 반만 넣고 취향 맞춰가며 끓여보세요ㅋㅋ 비 오는 날 따뜻하게 한 그릇 하신 거 넘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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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텐딩견습2026-07-08 10:22

    우동 국물이 너무 달면 밸런스 완전 무너져서 같이 마시는 술까지 맛없어지더라 ㅋㅋ 근데 키쓰네우동은 원래 조린 유부에서 단맛이 계속 흘러나오는 거라 밑국물 설탕을 줄이기보다 유부 물기를 꽉 짜고 넣는 게 단맛 조절하기 훨씬 편함. 그렇게 해야 우동 특유의 감칠맛은 살리면서 국물이 너무 들척지근해지지 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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