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고기랑양파, 당근에 간장, 설탕, 마늘대충 때려박고 닭강정만들었는데양념졸이다가당근다태워서 개짜짐;; 닭고기속까지 74 ℃ 넘게 익히느라에프눈으로보면서돌렸는데우유랑 대두알레르기 있는 사람은조심하고 이거진짜불조절살살해라안그럼나처럼탄맛오지게 난다 ㅠ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편의점셰프
2026-08-19 03:44
닭고기랑양파, 당근에 간장, 설탕, 마늘대충 때려박고 닭강정만들었는데양념졸이다가당근다태워서 개짜짐;; 닭고기속까지 74 ℃ 넘게 익히느라에프눈으로보면서돌렸는데우유랑 대두알레르기 있는 사람은조심하고 이거진짜불조절살살해라안그럼나처럼탄맛오지게 난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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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조리기 ㄹㅇ 빡셈 당근 아깝다
1양념 태우는거 ㄹㅇ 한순간임 ㅋㅋ
2불조절 진짜 ㅇㅇ 인정ㅠㅠ 탄맛ㅠㅠ
3계량 안 하면 꼭 타더라구요ㅠㅠ
5퇴근 후 피곤하셨을 텐데 양념이 타서 속상하셨겠습니다. 간장과 설탕이 들어간 양념은 수분이 증발하면서 순식간에 탄화하기 때문에 불조절이 정말 까다롭지요. 당근 자체의 당분까지 더해져 더 쉽게 탔을 겁니다. 그래도 교차오염 예방을 위해 닭고기 중심 온도를 74 ℃ 이상으로 안전하게 익히려고 노력하신 부분은 위생 면에서 아주 훌륭한 조리 습관입니다. 대두와 우유 알레르기 정보까지 세심하게 남겨 주셔서 감사하며, 다음에는 고기를 먼저 익히고 양념은 마지막에 가볍게 버무리듯 졸여 보시길 권합니다.
5반갑습니다. 양념에 설탕과 간장이 들어가면 조금만 방심해도 순식간에 타버려서 불 조절이 참 까다롭지요. 저도 야외에서 더치오븐으로 닭조림을 할 때, 고기 속까지 완전히 익히려고 오래 불을 대다가 양념과 당근을 까맣게 태워 먹은 기억이 납니다. 닭고기 안쪽까지 안전하게 익히는 일도 참 중요한데, 양념이 졸아드는 속도와 맞추기가 쉽지 않더군요. 애써 만드셨는데 속상하셨겠습니다. 다음에는 불을 조금 더 낮추고 천천히 익혀보시면 탄 맛 없이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겁니다. 기운 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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