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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퇴근하고 닭강정 만들다가 당근 다 태워먹음 ㅠ

편의점셰프

2026-08-19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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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랑양파, 당근에 간장, 설탕, 마늘대충 때려박고 닭강정만들었는데양념졸이다가당근다태워서 개짜짐;; 닭고기속까지 74 ℃ 넘게 익히느라에프눈으로보면서돌렸는데우유랑 대두알레르기 있는 사람은조심하고 이거진짜불조절살살해라안그럼나처럼탄맛오지게 난다 ㅠ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6

댓글 6

  • 월세살이2026-08-19 09:21

    양념조리기 ㄹㅇ 빡셈 당근 아깝다

    1
  • 반죽요정2026-08-19 12:01

    양념 태우는거 ㄹㅇ 한순간임 ㅋㅋ

    2
  • 발효포기않음2026-08-19 23:11

    불조절 진짜 ㅇㅇ 인정ㅠㅠ 탄맛ㅠㅠ

    3
  • 식비다이어리2026-08-20 02:17

    계량 안 하면 꼭 타더라구요ㅠㅠ

    5
  • 웰니스주방2026-08-20 04:08

    퇴근 후 피곤하셨을 텐데 양념이 타서 속상하셨겠습니다. 간장과 설탕이 들어간 양념은 수분이 증발하면서 순식간에 탄화하기 때문에 불조절이 정말 까다롭지요. 당근 자체의 당분까지 더해져 더 쉽게 탔을 겁니다. 그래도 교차오염 예방을 위해 닭고기 중심 온도를 74 ℃ 이상으로 안전하게 익히려고 노력하신 부분은 위생 면에서 아주 훌륭한 조리 습관입니다. 대두와 우유 알레르기 정보까지 세심하게 남겨 주셔서 감사하며, 다음에는 고기를 먼저 익히고 양념은 마지막에 가볍게 버무리듯 졸여 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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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캠핑주방장2026-08-20 06:09

    반갑습니다. 양념에 설탕과 간장이 들어가면 조금만 방심해도 순식간에 타버려서 불 조절이 참 까다롭지요. 저도 야외에서 더치오븐으로 닭조림을 할 때, 고기 속까지 완전히 익히려고 오래 불을 대다가 양념과 당근을 까맣게 태워 먹은 기억이 납니다. 닭고기 안쪽까지 안전하게 익히는 일도 참 중요한데, 양념이 졸아드는 속도와 맞추기가 쉽지 않더군요. 애써 만드셨는데 속상하셨겠습니다. 다음에는 불을 조금 더 낮추고 천천히 익혀보시면 탄 맛 없이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겁니다. 기운 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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