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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제철 가지로 연어구이 도전했다가 반은 실패했네요 ㅋㅋ

두끼엄마

2026-06-1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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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트 가니까 가지가 제철이길래 연어랑 같이 사와서 가지연어구이 해봤어요! 주재료로 토마토랑 올리브오일, 마늘 넣고 굽는 보통 난이도라는데 불 조절을 못해서 마늘을 좀 태웠지 뭐예요 ㅋㅋ 연어는 꼭 속까지 안전하게 63 ℃ 이상으로 잘 익혀야 한대서 신경 써서 구웠네요. 우리 집 편식쟁이 먹이려고 토마토 알러젠 없는 거 확인하고 몰래 잘게 다져 넣었는데, 귀신같이 알아채고 뱉어내더라구요 ㅠㅠ 결국 태운 마늘 대충 걷어내고 저만 다 먹었네요. 역시 채소 숨기기는 더 고난도 기술이 필요한가 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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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댓글 2

  • 채원맘2026-06-17 07:07

    혹시 토마토랑 가지 잘게 다져서 숨겼는데 아기가 귀신같이 알아채고 뱉어낸 거 맞죠? ㅋㅋ 저도 채원이 알러지 테스트 겨우 통과한 재료들로 힘들게 반찬 해주면 식감 조금만 맘에 안 들어도 다 뱉어내서 속상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거든요. 그래도 면역력 약한 우리 아이들 먹이려면 연어 속까지 63 ℃ 이상 확실히 익히는 게 제일 안전한 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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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쌀눈세개2026-06-17 12:03

    아 ㅎㅎ 불조절 진짜어렵죠 ㅠㅠ 저도요리는불 세기나감으로하는게 많아서매번태워먹거나타이밍을놓쳐서결국계량만하면되는 베이킹으로도망쳤거든요... 마늘은또은근히쉽게타서기름 온도 낮을때부터넣고약불에서서히 향을올려야안 타더라고요? 그래도 연어는 63 ℃ 이상으로속까지안전하게잘 익히셨다니다행이에요. 그나저나토마토다진걸골라내다니아이들 입맛은 참 예민하고 신기해요 ㅋㅋㅋ 이웃 아기들도 제가구워준채소머핀에껍질조금만씹히면귀신같이 알고뱉어내던데편식숨기기전쟁은베이킹이나요리나참쉽지않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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