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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후기] 안주용 멸치볶음 조리 시 당류 투입 시점 제어 실패 분석

정량주의자

2026-06-17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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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마트에서 4,500 원에 구매한 멸치로 15 분간 조리했으나, 팬의 잔열을 제어하지 못해 설탕과 물엿이 굳으며 멸치가 한 덩어리로 붙는 물리적 식감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조리 과정에서 알러겐인 대두(간장) 주입량과 멸치 자체의 기본 염도를 디폴트 값으로 계산하지 않아 최종 염도가 기대치보다 높게 측정되었습니다. 안전 조리온도인 71 ℃는 충족했으나, 다음 조리 시에는 물성 제어를 위해 불을 끈 뒤 당류를 투입하는 시점 변수를 적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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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야식파수꾼2026-06-17 12:21

    멸치볶음은 진짜 불 끄고 잔열로만 물엿 비벼야 되는데 은근히 까다롭죠 ㅋㅋ 저는 요즘 퇴근하고 요리하기 귀찮아서 그냥 마트에서 파는 대용량 마른멸치 사다가 고추장만 찍어 먹는데 이게 은근히 짭짤하니 소주 안주로 최고더라구요. 요리 레시피 아무리 고쳐봐도 새벽엔 역시 손 제일 덜 가는 게 장땡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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