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마트서 깻잎 싸게 팔길래 혼밥 도시락 밑반찬 하려고 사 왔는데 간장 조절 실패해서 개짜게 됨 ㄹㅇ 설탕 녹인다고 양념장 71 ℃ 맞춰 끓여서 참기름 고춧가루 마늘 대충 섞었는데 밥도둑이 아니라 소금도둑인 기라 대두 알레르기 있는 식구는 짜다고 입도 안 대서 나 혼자 다 먹게 생김 개쉬운 무침인데 손대중 비끼니까 이리 되네 우이씨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메주할매
2026-07-23 14:57
동네 마트서 깻잎 싸게 팔길래 혼밥 도시락 밑반찬 하려고 사 왔는데 간장 조절 실패해서 개짜게 됨 ㄹㅇ 설탕 녹인다고 양념장 71 ℃ 맞춰 끓여서 참기름 고춧가루 마늘 대충 섞었는데 밥도둑이 아니라 소금도둑인 기라 대두 알레르기 있는 식구는 짜다고 입도 안 대서 나 혼자 다 먹게 생김 개쉬운 무침인데 손대중 비끼니까 이리 되네 우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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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들어가는 밑반찬이 정말 조절 조금만 빗나가도 눈 깜짝할 사이에 소금밭 되더라고요. 대두 알레르기 있으신 식구분까지 못 드신다니 혼자 다 드셔야 해서 더 속상하시겠어요. ㅠㅠ 남은 건 양파나 양배추 아주 얇게 채 썰어서 잔뜩 섞어두면 수분 나와서 짠 기가 그나마 좀 중화되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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