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마트 마감세일로 토마토 한 팩 1500 원에 줏어오고 냉동실 처박혀있던 닭가슴살 털어서 닭가슴살 그린샐러드 만들어봄
이번 주 식비 방어용 아침 겸 도시락 메뉴임
재료는 진짜 별거 없음 주재료 닭고기 토마토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 끝 근데 이거 은근 닭고기나 달걀 토마토 알러지 있는 사람 많던데 있으면 알아서 피하삼
조리시간은 15 분 컷으로 끝남 난 냉동 닭가슴살 해동해서 구웠는데 가금류는 무조건 중심 온도 74 ℃ 이상으로 확실하게 익혀야 안전함 식중독 걸려서 병원비 나가는 게 제일 극혐이라 74 ℃ 넘길 때까지 빡세게 구웠음 그랬더니 살짝 퍽퍽해지긴 했는데 탈 나는 것보다 오백배 나음
간은 소금이랑 후추 올리브오일만 둘렀더니 솔직히 좀 싱겁긴 함 시판 드레싱 사면 3000 원 돈 깨지니까 걍 소금으로 대충 짭짤하게 맞춰서 먹음 토마토 같이 씹으면 즙 터지면서 대충 간 맞아서 먹을만함
- 비용: 닭가슴살 대충 1300 원에 토마토 300 원어치 털어 넣어서 한 끼 1600 원 컷 갓성비 지림
- 실패 포인트: 안전 온도 지킨다고 너무 오래 구웠더니 고기 퍽퍽해짐 이빨 아픔
- 총평: 밖에서 사 먹으면 돈 만원 깨지는 양식 샐러드인데 집에서 하니까 식비 개아낌 회사 도시락으로 ㄹㅇ ㄱㅊ
맛으로 먹기보다 생존형 다이어트나 아침 대용으로 식비 아끼긴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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