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 비율을 잘못 맞춰 반죽이 묽어졌지만 내부 온도는 71 ℃로 안전하게 익혔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원칙주의밥상
2026-07-11 12:48
밀가루 비율을 잘못 맞춰 반죽이 묽어졌지만 내부 온도는 71 ℃로 안전하게 익혔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반죽의 수분량 조절 실패로 전분 결합력이 떨어졌음에도 내부 온도를 확실히 측정하여 조리하신 점에 깊이 공감합니다. 감자 팬케익처럼 수분 함량이 높은 재료는 밀가루의 중량 대비 비율이 조금만 달라져도 점성에 큰 차이가 발생하곤 합니다. 저 역시 수분율 예측 실패로 반죽이 묽어지는 경험을 자주 겪었기에 작성해주신 측정 기록이 무척 반갑습니다. 비록 질감 제어에는 아쉬움이 남으셨겠지만 식품 안전 기준인 내부 온도 71 ℃를 정확히 준수하여 유해균 사멸 조건을 충족하신 제어 방식은 매우 원칙적이고 훌륭한 접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실험에서는 감자의 수분을 탈수기로 80 % 이상 제거한 뒤 밀가루의 중량을 5 g 단위로 미세 조절해보시는 방법을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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