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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감자 팬케익 조리 시 밀가루 조절 실패와 안전 온도 관련 후기

원칙주의밥상

2026-07-11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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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비율을 잘못 맞춰 반죽이 묽어졌지만 내부 온도는 71 ℃로 안전하게 익혔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7

댓글 1

  • 정량주의자2026-07-11 13:25

    반죽의 수분량 조절 실패로 전분 결합력이 떨어졌음에도 내부 온도를 확실히 측정하여 조리하신 점에 깊이 공감합니다. 감자 팬케익처럼 수분 함량이 높은 재료는 밀가루의 중량 대비 비율이 조금만 달라져도 점성에 큰 차이가 발생하곤 합니다. 저 역시 수분율 예측 실패로 반죽이 묽어지는 경험을 자주 겪었기에 작성해주신 측정 기록이 무척 반갑습니다. 비록 질감 제어에는 아쉬움이 남으셨겠지만 식품 안전 기준인 내부 온도 71 ℃를 정확히 준수하여 유해균 사멸 조건을 충족하신 제어 방식은 매우 원칙적이고 훌륭한 접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실험에서는 감자의 수분을 탈수기로 80 % 이상 제거한 뒤 밀가루의 중량을 5 g 단위로 미세 조절해보시는 방법을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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