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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두부구이에 버섯소스 얹어봤는데 역시나 싱겁다고 한소리 들었네요.

소금한꼬집

2026-09-21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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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버섯이 제철이라 동네 마트에서 사다가 올리브오일에 두부 굽고 대파랑 간장 살짝 넣어서 소스를 만들었거든요. 제 기준에는 나트륨 줄여보려고 간장을 아주 찔끔만 넣었더니 딱 담백하고 좋더라고요. 근데 퇴근한 아내는 너무 맹탕이라면서 결국 주방에서 간장병을 다시 꺼내 드는 바람에 실패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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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

댓글 2

  • 채원맘2026-09-22 04:05

    혹시 올리브오일에 간장 대충 섞어서 버섯 수분 조절 실패하신 거 맞죠? 저도 예전에 그렇게 해봤는데 기름만 겉돌고 버섯 맛도 다 죽어서 솔직히 저는 진짜 별로더라고요. 차라리 들기름에 굽고 다시마 육수로 조려야 감칠맛이 나지 무작정 간장만 줄이면 그냥 무(無)맛이라 아내분 반응도 이해는 가네요,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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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의점셰프2026-09-22 04:12

    아이고형님 이거진짜 공감합니다 ㅋㅋㅋ 양념장싱거우면 바로잔소리직행이죠 ㄹㅇ 저도야간 알바끝나고 배고플때두부자주구워 먹는데, 두부는진짜 양념간이 확실해야맛있더라고요. 건강 챙기신다고 간장찔끔 넣으신마음은 이해하지만 솔직히 그러면그냥 싱거운 맹탕두부됨 ㅋㅋㅋ 맛이있어야밥상이 되는법입니다. 이건진짜팁인데다음에는 간장조금 더넣으시고미원 진짜쬐끔만한 꼬집 넣어보세요. MSG는당연히 써야요리가 삼. 안쓰는 게오히려이상한거임 ㄹㄱ 거기다가칼칼하게 청양고추대충 대가리만떼고 가위로슥슥 썰어 넣고 참기름한 방울싹돌리면아내분바로 따봉 날리십니다 먹어봐진짜 ㅋㅋㅋ 올리브오일에두부노릇하게구운건진짜맛있었을 텐데양념이 살짝아쉬웠네요. 다음엔 꼭양념찐하게해서성공하시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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