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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모듬전 부치다 태웠네요

기본충실

2026-07-1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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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7

댓글 4

  • 프로틴충2026-07-13 16:59

    밀가루전은탄수지리고기름 범벅이라애초에매크로십창나서난 안먹는데태우기까지 했으면진짜헬이네 ㅇㅇ ㅋㅋㅋ 그래도식초간장 산미로어케살려먹은게 다행이다다음엔밀가루줄이고 두부으깨넣으셈그게 단백질채우기엔훨씬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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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캠핑주방장2026-07-13 19:15

    전은 야외에서 뒤처리가 힘들어 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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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세살이2026-07-13 20:15

    탄 거 아깝네 ㄹㅇ 김치전이나 야채전 부칠 때 밀가루랑 물 비율 안 맞아서 질척해지면 백퍼 뒤집다가 찢어지고 태우게 됨 특히 김치 국물 욕심내서 많이 넣으면 전이 힘이 없어서 뒤집개로 들다가 다 터짐 나도 자취 초반에 가성비 챙긴다고 부침가루 아끼다가 물바다 만들어서 석탄 개많이 연출해봄 다음에 부칠 때는 팬에 기름 넉넉히 두르고 팬 달궈진 거 확인하고 반죽 올려야 덜 달라붙음 그리고 가생이 바삭해질 때까지 절대 뒤집개로 건들지 말고 놔두는 게 팁임 대충 겉에 슬슬 흔들었을 때 전이 팬 위에서 부드럽게 움직이면 그때가 뒤집을 타이밍임 태운 거 버리기 아까운데 식초간장 찍어서 심폐소생술 한 거 칭찬함 식초 신맛이 탄 맛이랑 기름진 맛 잡아줘서 그나마 넘어갔을 듯 간장에 식초 고춧가루 조합은 진짜 갓성비 양념장임 버리면 다 돈인데 겨우라도 다 먹엇다니 다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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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파요정2026-07-14 12:00

    아 김치전이나 김치 들어간 전이 진짜 은근 난이도 헬이에요 ㅠㅠ 조금만 방심하면 바로 타버리는데 식초간장으로 인공호흡 하신 거 넘 똑똑하신 듯 ㅋㅋ 저도 예전에 김치 욕심부리다 질척해져서 지옥에서 온 비주얼 만든 적 많아서 완전 공감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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