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달다구리만굽다가어제 미술실동기들이랑 과음하고속이너무 쓰려서처음으로 순두부국밥에도전해봤어요! 집앞마트에서두부랑새우젓급하게 사왔는데냉장고에 대파랑다시마, 달걀이마침있더라고요. 근데베이킹버릇 나와서온도계꽂고달걀익는온도 63 ℃ 딱맞추려다가타이밍놓쳐서고춧가루태워먹을뻔했잖아요으아ㅠㅠ 새우젓으로간조절하는 게생각보다 정밀해서당황했지만, 15분만에뜨끈하게한 그릇비우니까 속이 확풀리네요! 역시계량이생명인빵이랑 달리 한식은이손맛(?)인가 봐요ㅎㅎ 대두랑달걀, 새우알레르기누락안되게조심하셔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