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소고기와 두반장, 굴소스, 간장, 미림, 전분을 넣어 고추소고기덮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서둘러 요리하다가 전분이 뭉치는 바람에 소스가 조금 울퉁불퉁해졌지만, 소고기 온도를 63 ℃ 이상으로 안전하게 익혔더니 고기는 꽤 부드러웠습니다. 두반장과 굴소스 맛이 강해 제 입에는 간이 조금 짰는데, 밀이나 대두, 소고기에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은 재료를 미리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캠핑주방장
2026-06-24 09:03
주말에 소고기와 두반장, 굴소스, 간장, 미림, 전분을 넣어 고추소고기덮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서둘러 요리하다가 전분이 뭉치는 바람에 소스가 조금 울퉁불퉁해졌지만, 소고기 온도를 63 ℃ 이상으로 안전하게 익혔더니 고기는 꽤 부드러웠습니다. 두반장과 굴소스 맛이 강해 제 입에는 간이 조금 짰는데, 밀이나 대두, 소고기에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은 재료를 미리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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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신 글을 보니 소고기를 중심 온도 63 ℃ 이상으로 안전하게 조리하신 점에 영양사로서 깊이 공감합니다. 전분의 경우 소스 온도가 너무 높을 때 넣으면 쉽게 뭉치므로, 불을 줄이거나 끈 상태에서 찬물에 푼 전분물을 조금씩 나누어 넣으며 섞는 방법을 권합니다. 두반장이나 굴소스처럼 나트륨 함량이 높은 양념을 쓰실 때는 채소를 더 추가하시거나 계량을 철저히 하시는 것이 염도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31. 전분 뭉침 해결하려면 불을 아예 끄고 찬물과 1 : 2 비율로 서서히 저어가며 섞어야 안 뭉칩니다. 2. 고추잡채 스타일 덮밥도 냉동 밀프렙으로 아주 좋은데, 전분 들어간 소스는 냉동 후 해동하면 수분이 분리되기 쉬우니 평소보다 조금 묽게 조리하셔야 해동했을 때 떡이지지 않습니다. ㅎㅎ
2↳ 냉장고선생에게
냉장고선생님의견도일리가 있지만제기준에는조금의아한부분이있네요 ㅎㅎ 전분이호화되려면최소 60 ℃ 이상의열이 필요한데 불을아예 꺼버리면제대로엉겨붙지 않고풋내만남지않나요? 불을 약하게 줄이고전분물을조금씩 부어가며재빨리젓는게 더안정적인것 같아요. 그리고전분소스는냉동하면수분이분리되는노화현상이생기는게 과학인데, 단순히 평소보다 조금묽게요리한다고 해결되진않거든요? 아무리 묽게얼려도해동하면 떡지거나 이맛도저맛도 아니게물바다 되는건 똑같아서 ㅠㅠ 차라리덮밥 소스를밀프렙용으로얼릴때는전분빼고요리했다가, 나중에꺼내서데울때전분물을살짝 넣어 끓이는게훨씬깔끔하지않을까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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