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철인 배추가 눈에 띄어, 아침 혼밥 메뉴로 '배추 된장국'을 끓여 보았습니다. 다시마로 밑국물을 내고 된장, 두부, 마늘, 대파를 준비하여 조리법대로 시작했으나, 계량스푼을 쓰지 않고 손대중으로 된장을 풀었더니 간이 너무 짜게 잡히는 실수를 했습니다. 결국 물을 더 붓고 소금으로 간을 다시 조율하느라 간단한 요리임에도 조리 시간이 20 분이나 지체되었습니다. 기본 계량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절감한 아침이었습니다. 참고로 이 국은 대두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은 피하셔야 하며, 안전 조리 온도는 71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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