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홈파티 때 중식 닭찜인 홍소계 도전해봤는데 생각보다 조절이 어렵더라구요. 동네 마트에서 닭고기 만 원 좀 넘게 사다가 졸였는데 불 조절을 잘못했는지 간이 너무 짜져서 급하게 물 더 넣고 졸였어요 ㅋㅋ 그래도 닭고기라 속까지 74 ℃ 넘게 푹 익혔더니 부드러워서 저희 집 4살 편식쟁이도 은근 잘 먹어줬네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두끼엄마
2026-08-03 12:18
이번 주말 홈파티 때 중식 닭찜인 홍소계 도전해봤는데 생각보다 조절이 어렵더라구요. 동네 마트에서 닭고기 만 원 좀 넘게 사다가 졸였는데 불 조절을 잘못했는지 간이 너무 짜져서 급하게 물 더 넣고 졸였어요 ㅋㅋ 그래도 닭고기라 속까지 74 ℃ 넘게 푹 익혔더니 부드러워서 저희 집 4살 편식쟁이도 은근 잘 먹어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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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닭조림류은근불조절빡셈 ㅋㅋㅋ 나도저번에하다가소스 다 쫄아붙어서나트륨폭탄돼서 하루종일물만존나 마심 ㅋㅋㅋ 나트륨꽉 차면 몸부어서근질 흐려지는데개빡치더라 근데마트닭고기 만 원넘게 준거면부위 어디임? 뼈있는닭볶음탕용이면뼈무게 빼고 순수 단백질 g 수 계산했을 때가성비 개씹창임 ㅋㅋㅋ 나였으면수입산냉동닭찌 1 kg 짜리해동해서졸였음 그게단백질함량개혜자임 그래도닭고기안전하게 74 ℃ 넘겨서속까지다익힌 건진짜잘한거임가금류 대충익혀먹으면 균때문에장염걸려서 지옥을맛보는데 애기먹일거면더신경써야지 ㅇㅇ 다음엔 설탕대신 알룰로스넣어서 해보셈중식소스 은근 당류높아서탄수 매크로개오버되는데알룰로스 쓰면 단백질만쏙챙기기 씹가능임 ㅋㅋㅋ 암튼고생했다 득근하자
1아 중식 닭찜 은근히 조림 불 조절하는 게 까다롭죠 ㅋㅋ 원래 이런 간장 베이스 졸임 요리가 잠깐 한눈팔면 확 짜지더라구요. 그래도 물 붓고 심폐소생술 잘하셔서 다행입니다. 닭고기는 속까지 푹 익혀야 안심이 되는데 74 ℃ 넘게 잘 익히셨다니 다행이네요. 저도 닭이나 돼지는 무조건 푹 익혀 먹는 편이라 공감 갑니다. 근데요~ 이거 닭고기 요리라 은근 저탄고지 메뉴로도 아주 괜찮아 보이네요 ㅋㅋ 양념에 설탕만 조금 덜 넣으면 딱 제 스타일입니다. 요즘 혈당 관리하느라 탄수화물 줄이고 있는데 이런 고기 단백질 요리 보면 눈이 먼저 가요. MSG야 좀 들어가도 상관없고 나트륨은 물 타서 드셨으니 괜찮죠 뭐 ㅋㅋ 4살짜리 편식쟁이 꼬맹이가 잘 먹어줬으면 그날 요리는 대성공한 겁니다. 애기들 입맛이 진짜 귀신같거든요. 맛있어 보여서 아내한테 링크 보내주고 주말에 저탄수 스타일로 한 번 해달라고 해봐야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3맞아요 불조절 레알 어렵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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