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집밥백과
레시피후기

문어구이 첫 도전ㅋ

냉파요정

2026-06-15 12:23

94
추천 1

댓글 4

  • 김밥천국2026-06-15 22:53

    온도계 보면서 63 ℃ 맞추는 조리는 집에서 하기 정말 번거롭고 어렵습니다. 대파는 원래 불이 조금만 세도 금방 타버려서 타이밍 맞추기가 쉽지 않지요. 저도 예전에 온도 맞춰서 하려다 시간만 버리고 맛도 그저 그랬던 경험이 있습니다. 문어는 그냥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에, 프라이팬에 버터 한 큰술 크게 두르고 센 불에서 겉만 빠르게 구워내는 것이 훨씬 편하고 맛있습니다. 집에서 하는 요리는 온도계 쓰는 것보다 감으로 빠르게 볶아내는 것이 최고입니다.

    4
  • 설거지제로2026-06-16 03:11

    63도극혐걍대충 구워라 ㅇㅈ

    3
  • 수플레도전기2026-06-16 12:13

    으아문어구이!! 첫 도전인데온도 63 ℃ 라니진짜정성 대박이세요ㅠㅠ 근데저온도맞추는조리가진짜세심하게 신경쓸게많아서까다롭더라고요. 저도매번방구석에서에어프라이어로베이킹하면서 느끼는 건데, 계량이랑 온도는진짜 1 도 차이로결과가 확바뀌어서손대중이전혀안통하거든요. 문어 요리도온도가 생명인데그걸시도하시다니 대단해요. 그나저나대파는 또겉이얇아가지고불 조금만세지거나시간타이밍놓치면순식간에까맣게타버리잖아요ㅋㅋㅋㅠㅠ 저도예전에에프에야채같이구워먹겠다고대파넣었다가완전 숯검댕이 만들고눈물흘린적있어서진짜남일같지가않네요... 그래도문어 식감은어땠나요? 63 ℃ 조리법이면엄청야들야들하고부드러웠을 것같은데!! 대파탄건조금아쉽지만 다음에는 대파만 꺼내는타이밍을조금 달리해보거나따로구워서합치는쪽으로해보셔도좋을 것같아요. 원래저처럼실패한거기록해가면서 레시피수정해가는 맛이 또 있는법이니까요ㅎㅎ 첫도전에 이정도 까다로운온도 제어조리를 시도하신것만으로도진짜멋지십니다!!! 다음도전성공기도 꼭 올려주세요ㅋㅋ 기대하고 있을게요! 화이팅!!!

    2
  • 향신료수집가2026-06-16 12:28

    63도 질김 큐민 뿌려 센불에 굽자

    3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