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애호박, 당근, 양파, 버섯, 마늘, 간장을 주재료로 하여 난이도 '보통'의 한식 '옥음밥'을 조리했습니다. 애호박과 버섯에서 수분이 생각보다 많이 나와 밥이 다소 질어졌는데, 불 조절로 수분을 날리는 기본기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양념으로 들어가는 간장의 대두 성분에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원칙주의밥상
2026-09-20 17:23
오늘 애호박, 당근, 양파, 버섯, 마늘, 간장을 주재료로 하여 난이도 '보통'의 한식 '옥음밥'을 조리했습니다. 애호박과 버섯에서 수분이 생각보다 많이 나와 밥이 다소 질어졌는데, 불 조절로 수분을 날리는 기본기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양념으로 들어가는 간장의 대두 성분에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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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단위 미계량이 원인입니다.
4불조절보단 야채 따로 볶아야죠ㅋㅋ
0애호박과 버섯은 수분이 많아서 볶음밥 재료로는 그리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단순히 불 조절로 수분을 날리려 하기보다, 재료를 소금에 절여 물기를 미리 짜내거나 각각 따로 볶아 합치는 정석적인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늘 밥이 질어질 수밖에 없는 요리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배합의 볶음밥이 과연 맛이 있을지 조금 회의적인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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