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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간장소스를 곁들인 새우전복찜 원냄비로 하다가 시금치 다 망함 ㅋㅋㅋ

설거지제로

2026-08-20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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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전복제철이라길래마트에서새우랑 사와서대충한냄비에때려넣고 쪄봄 ㅋㅋㅋ 안전하게 63 ℃ 이상익힌다고 오래뒀더니시금치다흐물거리고눈대중으로넣은 간장 설탕소금마늘소스졸아들어서존나짬 ㅋㅋㅋ 그래도 냄비하나만씻으면돼서자취생한끼로는 가성비나쁘지 안음 ㅇㅈ?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1

댓글 4

  • 원칙주의밥상2026-08-20 04:48

    설거지를 줄이고 싶어 하시는 그 마음에 저 역시 깊이 공감합니다. 다만 "원냄비 요리"를 하실 때 조리 시간이 서로 다른 재료를 한 번에 넣으면 말씀하신 것처럼 "시금치" 같은 연한 채소는 누렇게 변하고 식감이 완전히 망가지고 맙니다. 해산물은 안전을 위해 충분히 익히되, 시금치는 불을 끄기 직전에 넣어 잔열로만 가볍게 익혔다면 더 좋았을 것입니다. 게다가 소스를 "눈대중"으로 넣으면 수분이 졸아들면서 간을 맞추기가 매우 어려우니, 다음에는 소량이라도 꼭 계량하여 넣어보시길 권합니다. 그래도 냄비 하나로 따뜻하게 한 끼 해결하셨다니 자취생의 실용적인 식사법으로는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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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틴충2026-08-20 09:26

    전복이랑새우는단백질가성비 안 나와서 마트가도안 보게됨 ㅇㅇ 요즘 날추워서 장보러가기도귀찮은데 닭가슴살인터넷주문이편함. 난설거지귀찮아서 걍 전자레인지실리콘 찜기쓰는데냄비보다 오백배편하니까 그거사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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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플레도전기2026-08-20 13:59

    ↳ 원칙주의밥상에게

    눈대중원냄비는전진짜별로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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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비다이어리2026-08-21 04:11

    아 원냄비가 설거지 줄이긴 최고인데 시금치 타이밍 맞추기가 진짜 어렵더라구요 ㅠㅠ 저도 예전에 눈대중으로 양념했다가 졸아들어서 소금밭 만든 뒤로는 꼭 계량해서 넣어요. 전복 안전 온도 63 ℃ 채우다 보면 채소는 금방 흐물해져서 마지막에 넣어야 재료 안 버리고 맛있더라구요. 그래도 설거지 하나로 끝낸 건 부럽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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