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상에룽징새우볶음냈는데온도계로새우속온도 63 ℃ 칼같이맞춰서식감은 ㄹㅇ 대박이었음 ㅋㅋ 근데저울 안쓰고전분이랑소금 미림마늘올리브오일대충 숟가락으로넣었더니 개짜고반죽떡져서식구들 반응폭망아맞다이거새우대두달걀알러지 있는사람은조심해야 함담엔무조건 g 단위로잰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반죽요정
2026-09-06 14:58
손님상에룽징새우볶음냈는데온도계로새우속온도 63 ℃ 칼같이맞춰서식감은 ㄹㅇ 대박이었음 ㅋㅋ 근데저울 안쓰고전분이랑소금 미림마늘올리브오일대충 숟가락으로넣었더니 개짜고반죽떡져서식구들 반응폭망아맞다이거새우대두달걀알러지 있는사람은조심해야 함담엔무조건 g 단위로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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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대박 ㅠㅠ 저도 베이킹할 때 저울 안 쓰고 대충 눈대중으로 하면 백퍼 망하는데 요리도 똑같나 봐요!! 새우 온도 맞추신 건 진짜 고수신데 간이 넘 아쉽네요 ㅠㅠㅠ 역시 요리든 빵이든 저울이 생명인가 봐요 혹시 저만 맨날 대충 하다가 망하는 거 아니죠? ㅋㅋㅋ 힘내세요!!
2역시 계량이제일중요하죠 ㅎㅎ
3ㅇㅇ 저울 안쓰면매크로 개망함 ㄹㅇ
5온도계로 63 ℃ 딱 맞추신 건 진짜 대단하네요 식감 대박이었을 듯 ㅋㅋ 근데요 저도 대충 눈대중으로 소금 넣다가 짜져서 실패한 적 많아요. 전분기 돌면 뭉쳐서 간 맞추기 더 어렵더라고요. 다음엔 저울 써서 꼭 성공하셔요 ㅎㅎ
5↳ 눈팅저탄고지에게
아, 온도 맞춰서 식감 살리신 건 대단한데... 솔직히 저는 룽징새우 같은 중식풍 새우볶음 요리 자체가 가정식으로는 좀 회의적입니다. 새우 자체가 기본적으로 해산물이라 자체 나트륨을 꽤 품고 있는 식재료잖아요. 여기에 전분 묻혀서 기름에 볶고 소금까지 대충 들어가면 나트륨 수치 그냥 폭발하거든요. 전분기가 돌면 소스가 겉에 엉겨 붙어서 짠맛이 혀에 더 직관적으로 닿으니까 간 맞추기가 배로 어려워지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아내 복직하고 나서 홈파티 한답시고 중식 새우 요리 저염으로 해보겠다고 덤볐다가 망한 적이 있습니다. 전분 양 줄이고 소금 0.1 g 단위로 저울질해가면서 겨우 맞췄는데도, 나중에 나트륨 계산해 보니까 하루 권장량 훌쩍 넘는 거 보고 충격받았었네요. 그 뒤로는 손님상이라도 새우는 그냥 63 ℃ 정도로 찌거나 가볍게 허브만 뿌려 굽는 게 낫지, 이런 전분 볶음류는 아예 손 안 대게 되더라고요. 식감 살리신 온도 조절(63 ℃)은 식품안전 기준상으로도 아주 정확하고 훌륭하시지만, 다음에는 저울을 쓰시더라도 아예 소금 양을 생각하신 것보다 훨씬 더 줄여서 재료 본연의 맛으로 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어릴 때부터 짠맛에 길들여지면 나중에 건강 기준 맞추기 진짜 힘들어지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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