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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냉파로 어묵탕 끓여봤는데 역시 계량 안 하면 망하네요ㅋㅋ

냉파요정

2026-08-02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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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야식으로 혼밥할 겸 냉장고 구석에 박혀있던 무랑 대파 썰어 넣고 초간단 한식 어묵탕 끓여봤거든요 다시마 넣고 육수 내서 15분 만에 호다닥 만들었는데 아 역시 대충 넣은 게 문제였어요 레시피에 간장하고 소금으로 간하라고 되어있길래 눈대중으로 넣었더니 간 조절 실패해서 레알 짜더라구요ㅋㅋ 급하게 물 더 붓고 끓여서 겨우 살려냈는데 처음부터 계량 제대로 할 걸 후회했네요 밀 대두 달걀 알레르기 유발 성분 있으니 주의하시고 역시 초간단 국 요리라도 대충 하면 맛이 산으로 갑니다ㅋㅋ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4

댓글 3

  • 설거지제로2026-08-02 11:09

    다시다 쓰면 눈대중도 안망함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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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석한그릇2026-08-02 14:14

    반갑습니다. 저 역시 예전에 계량을 소홀히 했다가 국을 망쳤던 기억이 나서 깊이 공감합니다. 요즘 아침저녁으로 찬 바람이 불어 뜨끈한 국물이 참 잘 어울리는 날씨인 것 같습니다. 저도 오늘 퇴근길에는 동네 마트에 들러 가을 무 하나와 어묵을 조금 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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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쌀눈세개2026-08-03 01:21

    아진짜공감해요 ㅋㅋ 저도눈대중으로대충 넣으면 십중팔구는짜거나싱겁더라고요? 베이킹 입문하고나서는계량이거의 과학 수준이라 0.1 g 단위까지 꼭꼭재는데, 정작 평일에대충국 끓일때는귀찮아서대충 던져넣다가 망한적 많아요. 그래도국물요리는 물더부어서살릴수라도있지, 베이킹은비율삐끗하면 심폐소생이안돼서그대로버려야하거든요 ㅠㅠ 그나마 어묵탕이라 다행이었네요 ㅎㅎ 근데 본문마지막에알레르기적으시려다 글이잘린건가요? 밀가루나 대두 프리 어묵찾으셨던건지문득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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