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아기들 주려고밀, 대두, 새우알러지없는 거확인하고 마트에서재료 사다가 단호박새우찜 도전해봤거든요? 속재료 찔때안전온도 71 ℃ 맞춰야안전하대서탐침온도계까지꽂아가며열심히 만들었는데, 두부수분조절을실패했는지속이너무질어서 남편도싱겁다고잘안 먹네요 ㅠㅠ 역시물기잡는비율맞추기가베이킹보다더 까다로운것같아요 ㅎㅎ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쌀눈세개
2026-08-14 14:03
이웃아기들 주려고밀, 대두, 새우알러지없는 거확인하고 마트에서재료 사다가 단호박새우찜 도전해봤거든요? 속재료 찔때안전온도 71 ℃ 맞춰야안전하대서탐침온도계까지꽂아가며열심히 만들었는데, 두부수분조절을실패했는지속이너무질어서 남편도싱겁다고잘안 먹네요 ㅠㅠ 역시물기잡는비율맞추기가베이킹보다더 까다로운것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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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번 주에 장 보러 마트 다녀오셨어요? 요즘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져서 그런가 마트 가니까 단호박 값이 지난주보다 배는 오른 것 같아서 깜짝 놀랐어요 ㅠㅠ 안 그래도 채원이 주말에 단호박 매시 한 번 더 해주려고 야채 코너 갔다가 가격 보고 슬그머니 내려놓을 뻔했잖아요 ㅎㅎ 결국 무농약 마크 붙은 작은 거 하나 겨우 집어왔네요. 사실 저도 지난달에 단호박이랑 새우 다져서 핑거푸드 찜 도전했다가 물 조절 완전히 실패했었거든요! 남편은 옆에서 보더니 너무 싱겁고 질척인다고 은근슬쩍 소금통 찾길래 제가 절대 안 된다고 손등 찰싹 때렸어요 ㅋㅋ 아기들 먹일 건데 이유식 염분 기준은 무조건 철저하게 지켜야 하잖아요. 근데 진짜 두부 수분 잡는 게 베이킹보다 오만 배는 더 어려운 것 같아요. 혹시 두부 물기 짜실 때 면포 어떤 거 쓰셔요? 저는 예전에 일회용 썼다가 미세플라스틱 걱정돼서 요즘은 면 100 % 소형 면포 사서 쓰는데, 이게 은근히 손아귀 힘도 많이 들어가고 쓰고 나서 빨아 말리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요즘 날씨도 꿉꿉해서 잘 마르지도 않고요 ㅠㅠ 그나저나 이웃 아기들 알러지 없는 것까지 다 확인하고 만드시다니 진짜 대단하셔요! 저희 채원이는 예전에 계란 노른자 단독 테스트할 때 살짝 붉은 기 올라왔던 적이 있어서, 그 뒤로는 식재료 하나씩 새로 넣을 때마다 구글 스프레드시트에 날짜랑 반응을 엄청 집요하게 기록해두고 있거든요. 한 번 데이고 나니까 진짜 무서워서 식재료 테스트는 무조건 단독으로 하나씩만 하게 돼요. 혹시 이웃 아기들도 평소에 알러지 반응 같은 거 예민한 편인가요? 이유식 시기에는 진짜 먹이는 것 하나하나가 다 일인데 엄마 마음은 다 똑같나 봐요, 맞죠?
1ㄹㄱ 두부수분조절진짜 뇌정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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