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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으아 대학원 스트레스 달래려고 클래식 시저샐러드 만들다 너무 짜서 망했네요ㅠㅠ

수플레도전기

2026-09-2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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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맨날에어프라이어로 버터 가득한 피낭시에만구웠더니속이너무 더부룩해서, 다이어트도할 겸홈파티 느낌도내보려고 집앞마트에서만이천원 정도 주고 장봐와서클래식시저샐러드를해봤거든요. 보통난이도라길래만만하게봤는데역시 계량이 생명인베이킹이랑다르게요리는감으로간 맞추기가 너무어렵네요ㅠㅠ 닭고기는 위생안전 때문에베이킹용탐침온도계꽂아가며내부 온도딱 74 ℃ 맞춰서잘익혔는데, 치즈랑마늘, 올리브오일 섞으면서 소금이랑후추를대충훌훌털어 넣었더니 생각보다너무 짜서물을한 사발 들이켰어요ㅋㅋ 다음엔진짜소금조절잘해야겠어요.. 아, 그리고 달걀, 우유, 밀, 닭고기알러지 있는 분들은 재료꼭확인하고드세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7

댓글 3

  • 비건N수생2026-09-26 01:43

    와 온도계까지 쓰다니 ㄹㅇ 정성이네 난 고시원 주방 좁아터져서 온도계는커녕 식기건조대 둘 자리도 업슴 ㅠ 요즘 마트 채소값 진짜 미쳐서 샐러드 장보기도 손떨리더라 걍 두부나 대충 구워먹는게 속편하고 갓성비임 암튼 힘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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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락새내기2026-09-26 02:59

    헐만이천원이나 썼는데짜서망했다니진짜 피눈물난다ㅠㅠ 나도 요리초보라드레싱직접 만들다가대차게망한 적한두번이아님 ㄹㅇ 요리는 베이킹이랑다르게 대충감으로해야 해서간 맞추기 개어려운 거 ㅇㅈ 샐러드 재료비만이천원이면내기준이틀치 식비라내가다아까움ㅠㅠ 담엔걍 마트세일하는 시판소스사다 뿌려먹으셈그게실패없고 갓성비임 그래도닭고기 74도딱 맞춰서 안전하게 익힌건 ㄹㅇ 리스펙 힘내자대학원생파이팅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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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금한꼬집2026-09-26 08:34

    아이고, 대학원 스트레스에 요리까지 짜게 되면 진짜 속상하죠 ㅠㅠ 그래도 닭고기 내부 온도 74 ℃ 딱 맞춰서 안전하게 구우신 것 보니 요리 기본기가 엄청나신 분이네요 ㅎㅎ 시저샐러드는 파마산 치즈랑 드레싱 재료 자체에 나트륨이 워낙 많아서 소금을 아예 안 넣거나 진짜 한 꼬집만 넣어도 금방 짜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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