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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후기] 간 조절에 실패해 아쉬운 '미니버거' 구이입니다.

원칙주의밥상

2026-07-2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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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마트에서 돼지고기와 토마토 등을 사 와서 점심으로 '미니버거'를 구워보았습니다. 돼지고기와 계란, 양파, 당근을 치대어 패티를 만들었는데, 프레임워크 없이 대강 어림짐작으로 간을 했더니 제 입에는 너무 짜게 조절되어 첫 시도는 실패했습니다. 다행히 패티 속까지 탐침 온도계로 71 ℃ 안전 조리온도는 정확히 지켜 구웠으나, 다음에는 기본 레시피의 비율을 철저히 지켜서 다시 도전해 보아야겠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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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야식파수꾼2026-07-29 03:06

    패티 직접 치대서 만드신 것부터 대단하시네요ㅋㅋ 저라면 퇴근하고 와서 혼술 안주 만들 때 귀찮아서 손도 못 댔을 비주얼입니다. 대충 어림잡아 넣다 보면 꼭 짠맛 조절 실패하게 되는데 진짜 공감 가네요. 저는 그럴 때 아쉬운 대로 마요네즈나 케첩이라도 잔뜩 찍어서 짠맛 무디게 만들어 맥주 안주로 대충 해치우곤 합니다. 혼자 먹을 때 양 조절이나 간 맞추는 게 제일 까다롭더라구요. 그래도 탐침 온도계까지 써서 안전하게 구우신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다음번엔 꼭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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