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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짜장밥 솔직후기

오늘도반찬

2026-08-2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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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71도 익히다 감자 태움 ㅠㅠ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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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캠핑주방장2026-08-28 13:53

    고기 온도를 신경 쓰시다 보면 감자처럼 단단한 채소는 불 조절 타이밍을 놓쳐 타기 십상이지요. 저도 무쇠팬이나 더치오븐으로 요리할 때 잠깐 한눈을 팔면 감자 밑바닥부터 까맣게 눌어붙곤 합니다. 비록 감자는 조금 탔지만 고기를 안전하게 잘 익혀내셨으니 건강하고 든든한 한 끼를 만드신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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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의점셰프2026-08-29 00:27

    아니짜장밥 만드는데고기온도계를왜씀? ㅋㅋㅋ 이건진짜에바임. 그짜장용고기쬐깐한거에 71도 잰답시고온도계 꽂고 씨름하니까감자가다 타지... 원래 짜장은대충눈으로보고 고기겉면에핏기가시고 하얗게익을때까지 볶다가야채 넣는 게국룰인데그걸왜재고 있어 ㅋㅋㅋ 어차피나중에물 넣고소스 넣어서한참끓일 건데덜익을수가없음 ㄹㄱ 내가야간 일끝나고 집와서배고플 때 짜장밥 자주 해먹는데내 말들어봐진짜. - 감자랑당근같은 단단한야채는애초에 작고 얇게썰어야됨. 크게썰면고기 익는속도랑안맞아서무조건한쪽이 타거나덜 익음. - 고기는 그냥팬달구고 기름 살짝둘러서 겉면하얗게변할때까지대충 볶으셈. 어차피 100도넘는 물에 짜장 가루풀고 끓이면속까지 다익음. 굳이 온도계찌르고있을이유가 전혀없다니까? - 진짜귀찮고빨리먹고싶으면 편의점에서캔햄이나 삼겹살대패 한팩 사와서 대충 가위로 조사넣으셈. 그게훨씬 빠르고맛있음. 캔햄넣으면 71도고뭐고잴필요도 없고 ㄹㄱ 맛보장임. 온도계는스테이크나 두꺼운고기구울 때나쓰는거지짜장밥에온도계는진짜오바임 ㅋㅋㅋ 괜히정석대로하다가감자태우고탄맛 짜장 먹지 말고다음엔 그냥 눈으로보면서대충 볶아보셈. 먹어봐진짜감으로 대충 볶아도끓이기만하면 개존맛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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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금한꼬집2026-08-29 02:50

    아, 고기 온도 맞추려다 감자 태우신 거 진짜 남 일 같지가 안네요 ㅋㅋ 저도 아기 유아식 만들 때 온도계 꽂아놓고 고기 내부 온도 71 도 확인하느라 쩔쩔매다가, 옆에 둔 채소 다 태워 먹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돼지고기나 다진 고기는 균 때문에 속까지 71 도 이상으로 안전하게 익히는 게 중요하니까 신경 쓰실 수밖에 없었을 거예요. 아주 정석대로 잘 구우셨는데 감자가 눈치가 없었네요. 특히 짜장 만들 때는 시판 춘장 나트륨 함량이 100 g당 2000 mg이 훌쩍 넘어가서, 저염으로 만들려면 춘장 양을 반으로 줄이고 양파랑 양배추, 감자를 엄청 볶아서 단맛을 끌어 올려야 하거든요. 근데 이 감자가 전분 때문에 팬에 제일 잘 들러붙고 타더라고요. 고기 온도계 숫자 올라가는 거 쳐다보고 있으면 감자 타는 건 한순간이죠. - 다음에는 감자를 썰어서 찬물에 담가 전분기를 빼고 쓰시거나 - 고기를 먼저 볶아서 안전 온도 확인하고 따로 접시에 덜어둔 뒤에, 그 기름으로 감자랑 채소를 볶으면 덜 타더라고요. 조금 번거롭긴 해도 탄 감자 골라내는 것보다는 시간 절약이 됩니다 ㅎㅎ 그래도 고기 안전하게 익히신 게 어디인가요. 탄 부분만 대충 슥슥 걷어내고 맛있게 드셨길 바랍니다. 건강하게 요리하려다 보면 참 손이 많이 가고 바빠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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