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조절 실패로 질기고 짜더군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정석한그릇
2026-09-20 01:45
불 조절 실패로 질기고 짜더군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소힘줄이 은근히 시간 조절하기 까다롭죠 ㅎㅎ 저도 예전에 한번 질기게 조려져서 턱 아팠던 기억이 있네요. 힘줄은 처음부터 간장 양념을 넣고 졸이면 삼투압 때문에 잘 안 부드러워지고 짜지기만 하더라고요. 귀찮으시더라도 처음에 맹물에 대파나 양파만 넣고 최소 1 시간 30 분 이상 푹 삶아서 완전히 부드러워진 뒤에 양념을 넣고 조려보세요. 압력솥이 있다면 30 분 정도만 삶아도 아주 야들야들해집니다. 저도 주말에 이거 대량으로 삶아서 밀폐용기에 소분해 냉동해두곤 하는데, 삶는 과정만 따로 떼어놓고 생각하면 실패 확률이 확 줄어들 거예요. 다음엔 꼭 성공해 보세요!
2난 비건이라 안먹어봤지만 ㄹㅇ 불조절 삐끗해서 질겨지고 짜지면 밥맛 개떨어지는거 삼백프로 공감함 고시원 하이라이터로 조림류 대충 하다가 나도 맨날 짜져서 물붓고 무한굴레 갇히는데 힘줄은 오죽하겠냐 고생했다 진짜 ㅇㅈ
3소힘줄은 질겨서 전 별로더라고요.
5소힘줄은 진짜 시간 싸움이더라구요 ㅠㅠ 처음부터 양념 넣고 졸이면 삼투압 때문에 더 질겨지고 금방 짜져요. 먼저 맹물이나 육수에 최소 2 시간 이상 푹 삶아서 흐물해졌을 때 간장 넣고 약불로 살짝 졸여야 야들야들해져요!
2아 ㄹㅇ 소힘줄 그거 진짜 불조절 실패하면 걍 타이어 고무줄 씹는맛 남요 ㅋㅋㅋ 저도 예전에 콜라겐 단백질 채운다고 스지 샀다가 이 나가는 줄 알았음요 ㅜ 질기고 짜지면 진짜 심폐소생도 안 됨요 압력솥 필수인듯여 ㅋㅋ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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