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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초계탕 조리 시 안전 온도 준수와 간 조절에 관한 후기입니다.

기본충실

2026-06-13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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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길에 집 앞 마트에서 닭고기를 5,900 원에 구매하여 초계탕을 조리해 보았습니다. 가금류의 경우 안전한 섭취를 위해 중심 온도를 74 ℃ 이상으로 확실히 익히는 과정이 필수적이기에 탐침 온도계로 확인하며 끓였습니다. 부재료로 양파, 마늘, 대파를 함께 넣고 우려내어 자취 식단에서 부족하기 쉬운 채소류를 보충하고자 했습니다. 다만 닭 육수를 내는 과정에서 수분 증발량을 정밀하게 계산하지 못해, 처음 분량의 소금과 설탕만으로는 육수의 간이 너무 싱겁게 되는 실패를 겪었습니다. 결국 조리 마지막 단계에서 추가 계량을 거쳐 염도를 맞추었으나, 일정한 맛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가열 시간에 따른 수분 손실량까지 고려해 조리할 것을 권합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5

댓글 3

  • 야식의왕2026-06-13 07:00

    초계탕 걍사먹으셈설거지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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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락새내기2026-06-13 11:17

    와 탐침온도계까지쓰다니대단하네난요새 날씨 개더워서집에서불 쓰는요리 엄두도못 내는데에어컨없는부엌에서닭삶다가 기절할듯 ㅋㅋㅋ 5900원이면혜자긴 한데난 그돈이면마트에서두부세모에달걀한판사서갓성비로 채우는 편이라 초계탕은 꿈도못꿈 닭삶고나면 음식물쓰레기 치우는것도개귀찮은데 ㄹㅇ 부럽다 근데 그온도계다이소에서 파는 거임? 나도 도시락용고기 구울 때쓸까해서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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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량주의자2026-06-13 12:05

    화력과 냄비 지름이 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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