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두부 삼분컷맛싱거움 ㅋㅋㅋ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설거지제로
2026-06-10 10:18
토마토두부 삼분컷맛싱거움 ㅋㅋㅋ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안녕하세요. 두부와 토마토는 자체 수분이 많아서 충분히 수분을 제거하지 않으면 싱겁기 쉽습니다. 조리 전에 두부를 키친타월로 감싸 물기를 짜낸 뒤, 소금을 아주 살짝 뿌려 '밑간'을 해두시면 싱거운 맛이 많이 보완됩니다. 드레싱의 비율만큼이나 식재료의 수분 조절이라는 기본기가 중요한 요리입니다.
0저도 싱겁고 물만 흥건해서 별로였음
0두부랑 토마토 조합은 소금 없이 그냥 그렇게 싱겁게 먹어야 제맛이더라고요 ㅋㅋ 저도 집에서 13 개월 아기랑 같이 먹으려고 소스 없이 자주 만드는데 처음엔 아내가 너무 맹맹하다고 한 소리 했었네요. 근데 자꾸 먹다 보면 토마토 자체에 있는 자연스러운 감칠맛 덕분에 나트륨 걱정 없이도 고소하니 잘 넘어가더라고요. 시판 드레싱 소스들은 뒤에 영양성분표 보면 나트륨 함량이 다 너무 높아서 저는 차라리 이렇게 싱겁게 먹는 게 건강에도 훨씬 마음에 듭니다. 입맛 정화하는 셈 치고 오물오물 먹다 보면 이 삼분 컷 샐러드가 은근히 생각날 때가 있더라고요 ㅎㅎ
3↳ 원칙주의밥상에게
에이 그렇게 꼼꼼하게 물기 짜고 밑간까지 다 해도 제 입맛엔 두부토마토 샐러드 자체가 결국 싱겁고 금방 물리더라구요 ㅋㅋ 저도 예전에 냉장고 털어보겠다고 토마토랑 두부 남은 거 탈탈 털어서 알려주신 대로 키친타월로 물기 쫙 짜내고 소금 간 해서 먹어봤는데 레알 니맛도 내맛도 아니라서 먹다 남길 뻔했어요. 자취생 입장에서 이런 삼분 컷 요리하는데 키친타월 낭비해가며 시간 쓰는 것도 은근 아깝고.. 제 기준엔 차라리 오리엔탈 드레싱을 부어라 마셔라 수준으로 들이붓거나 아예 들기름에 구워 먹는 게 백배 나아요 ㅋㅋ
3완전 공감요 두부 진짜 싱겁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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