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도 오고 싱크대에 굴러다니는 감자랑 소고기 털어서 니쿠자가 레시피대로 해봤는데 졸이다가 살짝 태워 먹음 감자 다 으깨지고 난리 남 쇠고기 속까지 익히려고 조리온도 63 ℃ 맞추면서 은근히 끓였는데 양념 조절 실패해서 존나 짜다 애들이 짜다고 밥만 퍼먹는데 솔직히 애 셋 먹이기엔 간 맞추기 넘 어렵네 간장 설탕 비율 다시 공부해야 할 듯 ㅠㅠ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오늘도반찬
2026-07-10 09:53
오늘 비도 오고 싱크대에 굴러다니는 감자랑 소고기 털어서 니쿠자가 레시피대로 해봤는데 졸이다가 살짝 태워 먹음 감자 다 으깨지고 난리 남 쇠고기 속까지 익히려고 조리온도 63 ℃ 맞추면서 은근히 끓였는데 양념 조절 실패해서 존나 짜다 애들이 짜다고 밥만 퍼먹는데 솔직히 애 셋 먹이기엔 간 맞추기 넘 어렵네 간장 설탕 비율 다시 공부해야 할 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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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조림은 조금만 방심해도 금방 타고 으깨져서 가족들 배불리 먹이기에는 가성비가 떨어지는 요리예요. 저는 4인분 기준으로 감자랑 소고기 크게 썰어 넣고 물 2컵, 간장 반 컵, 설탕 3큰술, 맛술 3큰술 대량으로 넣어서 푹 끓여 버립니다. 양념 비율 외우며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그냥 우리식 소갈비찜 양념으로 넉넉하게 자작하게 조리는 편이 훨씬 속 편하고 아이들 밥 비벼 먹이기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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