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남은 감자 털려고 다시마랑 고춧가루 넣고 조림 해봤어요ㅋㅋ 근데 간장이랑 설탕, 미림 대충 때려 넣었다가 너무 짜져서 물 더 붓고 졸이느라 거의 40분 걸림요ㅠㅠ 감자도 다 부서지고 비주얼은 망했는데 역시 요리는 대충 하면 안 되고 계량이 답이라는 걸 또 깨달았네요ㅋㅋ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냉파요정
2026-08-14 01:14
냉장고에 남은 감자 털려고 다시마랑 고춧가루 넣고 조림 해봤어요ㅋㅋ 근데 간장이랑 설탕, 미림 대충 때려 넣었다가 너무 짜져서 물 더 붓고 졸이느라 거의 40분 걸림요ㅠㅠ 감자도 다 부서지고 비주얼은 망했는데 역시 요리는 대충 하면 안 되고 계량이 답이라는 걸 또 깨달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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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계량 없이 감을 믿고 양념을 넣으면 늘 맛이 달라지더군요. 감자조림은 불 조절도 중요하지만, 조리 전에 깍둑썰기한 감자를 찬물에 담가 전분기를 충분히 빼주셨습니까? 전분기를 빼고 조려야 감자가 쉽게 뭉개지지 않고 단단하게 모양이 잡히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꼭 계량스푼을 써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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