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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review] 고추장 떡볶이 해봤다

편의점셰프

2026-09-03 11:13

284
추천 7

댓글 4

  • 웰니스주방2026-09-03 13:22

    다시마는 열을 과하게 받거나 타버리면 특유의 감칠맛 대신 쓴맛과 거친 짠맛만 남게 됩니다. 국물을 내실 때 물이 끓기 시작하면 다시마는 바로 건져내시거나, 아예 찬물에 서서히 우려내서 조리하시는 것이 염도 조절에 훨씬 수월하실 거예요. 다음에는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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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요일도시락2026-09-03 13:49

    다시마는 물 끓으면 바로 건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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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밥상일지2026-09-04 07:24

    안녕하세요. 고추장 떡볶이를 만드셨는데 너무 짜게 되어서 속상하셨겠습니다. 저도 음식을 하다가 깜빡 불 조절을 잘못해서 국물을 졸이거나 태우면 참 난감하더군요. 다시마를 태우셨다니 탄 향과 함께 짠맛이 훅 올라와서 도저히 먹기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시판 고추장 자체도 나트륨 함량이 높은 편인데, 육수까지 졸아들거나 타버리면 짠맛이 배가 되지요. 남 일 같지가 않아 마음이 쓰입니다. 저희 집도 남편 건강 때문에 저염식을 하면서 떡볶이 같은 양념 요리를 할 때 고민이 많습니다. 혹시 다음번에 다시 도전하신다면 이런 방법도 괜찮을 것 같아 조심스럽게 적어봅니다. - 다시마는 찬물에 30 분 정도 미리 담가두었다가, 불에 올려 끓기 직전에 건져내시면 타거나 쓴맛이 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 고추장 양을 평소의 반으로 줄이시고, 고춧가루를 섞어서 쓰시면 나트륨을 많이 줄일 수 있더군요. - 떡볶이가 이미 짜졌을 때는 물을 더 붓기보다는 양배추나 양파, 파 같은 채소를 듬뿍 넣어서 숨을 죽이면 채수 덕분에 짠맛이 한결 부드러워집니다. 어려운 집밥 요리인데 실패하면 참 기운이 빠지지요. 다음에는 간이 딱 맞고 슴슴하니 맛있는 떡볶이가 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기운 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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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죽요정2026-09-04 08:07

    아그거나도해봤는데 ㄹㅇ 별로더라 ㅋㅋ 애초에다시마를 왜태워가면서육수를 내는지노이해임그러니까쓴맛 올라오고개짜지 ㅇㅈ? 근데더어이없는건대다수떡볶이 레시피들보면 '다시마 한 장' '고추장 크게 두큰술' 이딴식으로대충 써놓는거임 사람마다손 크기가다르고 숟가락사이즈가다른데그걸 계량이라고적어두니까 다들 망하는 거임 난떡볶이만들때도물이랑고추장 설탕다 g 단위로 저울달아서 함그래야 매번일정한맛 나오지대충눈대중으로 하면백퍼망함 아맞다그리고다시마는물 끓기시작하고 5분뒤에 바로 건져야 되는 거알지? 안건지고계속놔두면진액나와서 국물끈적해지고텁텁해져서 ㄹㅇ 못먹음 난저번에그레시피대로 하다가물 양 조절실패해서다버렸음짜다못해써서도저히삼킬수가없더라고 솔직히요새도는레시피들간너무세고자극적이라우리애들먹이기도찝찝함 난 그냥 디포리랑다시마무게딱맞춰서육수내고내 계량법대로만들어줌 그게속도 편하고존맛임 그레시피는진짜 두번다시안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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