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마트에서 시금치랑 딸기 한 팩씩 사서 6,000 원 정도 들었고, 아침에 만드는 데 10 분도 안 걸려서 난이도는 정말 쉬워요. 치즈랑 호두가 들어가니까 우유나 호두 알레르기 있으신 분들은 꼭 피하셔야 할 것 같구요. 저는 올리브오일이랑 식초로 저염 드레싱 직접 만들어서 미리 부어갔는데, 점심에 먹으려고 열어보니 시금치 숨이 다 죽어서 완전 질척해졌더라구요ㅋㅋ 게다가 제 지론 아시죠, 단백질 토핑 없는 샐러드는 그냥 풀때기일 뿐인 거... 닭가슴살 같은 단백질을 안 넣었더니 확실히 배가 빨리 꺼져서 오후에 일할 때 배고파서 혼났네요. 가볍게 아침에 먹거나 홈파티용 비주얼로는 좋은데, 도시락으로 싸실 분들은 꼭 드레싱 따로 담으시고 닭가슴살 100 g 이라도 추가해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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