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닭찌찌 탈출하고 싶어서 동네 마트에서 더덕 8000 원어치 사다가 자취안주 겸 한식 구이 도전해봤음 ㅋㅋ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설탕 참기름 마늘 대충 섞어서 슥슥 발라 구웠는데 간장 들어가니까 대두 알레르기 있는 분들은 조심하셈 더덕 속까지 안전하게 71 ℃ 이상으로 잘 익혀야 조리 안전온도 맞춘대서 약불에 오래 뒀는데 설탕 양념 때문에 불 조절 실패해서 겉에 다 타버림 조리시간 20 분 넘어가니까 부엌 연기 가득 차고 ㄹㅇ 탄내 지옥 시작되더라 ㅠㅠ 그래도 탄 부분 대충 가위로 잘라내고 먹으니까 쌉싸름하니 나름 JMT이긴 하더라 역시 양념 치트키 쓰면 평타는 치는 거 맞죠? ㅋㅋ 다음엔 에프에 구워볼까 고민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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