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준 쑥 해치우려고 동네 마트에서 가자미 사다가 된장이랑 대파 넣고 끓여봤는데 난이도 보통이라면서 저한텐 왜 이리 어렵죠ㅋㅋ 간 조절 실패해서 물 더 부었더니 결국 싱거워졌지만 생선이라 속까지 63 ℃로 안전하게 익혀서 다 먹긴 했어요 대두랑 조개류 알러지 있는 분들은 재료 쓸 때 조심하세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냉파요정
2026-09-16 03:13
엄마가 준 쑥 해치우려고 동네 마트에서 가자미 사다가 된장이랑 대파 넣고 끓여봤는데 난이도 보통이라면서 저한텐 왜 이리 어렵죠ㅋㅋ 간 조절 실패해서 물 더 부었더니 결국 싱거워졌지만 생선이라 속까지 63 ℃로 안전하게 익혀서 다 먹긴 했어요 대두랑 조개류 알러지 있는 분들은 재료 쓸 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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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자미쑥국은 생선 자체에서 나오는 짠맛이랑 된장 염도가 섞여서 처음부터 간 맞추기 진짜 까다롭죠 ㅋㅋ 2. 참고로 쑥이랑 가자미 국물류는 냉동하면 특유의 향도 다 죽고 식감도 질겨져서 밀프렙용으로는 완전 비추하는 메뉴입니다. 무조건 한 끼용이죠. 3. 간 실패해서 싱거워졌을 때는 물을 더 붓기보다 국간장 한 작은술이나 참치액 아주 살짝만 넣어주는 게 국물 맛 안 해치고 살리기 좋습니다. 4. 다음엔 된장을 평소 넣던 양보다 30 % 정도 줄여서 풀고, 부족한 간은 마지막에 소금으로 잡는 시스템으로 해보세요. 그게 훨씬 실패 확률이 낮습니다.
3근데요~ 가자미에 쑥 조합이면 탄수화물 걱정 없는 건강식이라 저 같은 사람한테 아주 딱이네요 ㅋㅋ 저도 요리를 잘 못해서 그런지 국물 간 맞추는 게 제일 어렵더라구요. 나트륨 조절하느라 된장 조금 쓰다 보면 꼭 싱거워지거나 짜지거나 참... 그래도 안전하게 푹 익혀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아내한테 링크 보내서 주말에 해달라고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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