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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캠핑 분위기 내려고 삼겹살볶음밥 해봤는데 간 조절이 역시 쉽지 않네요

소금한꼬집

2026-09-1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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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날이 좋아서 캠핑 요리로 많이들 드시는 중식 삼겹살볶음밥을 집에서 혼밥으로 만들어봤습니다. 돼지고기, 양파, 계란, 대파 썰어 넣고 굴소스랑 간장으로 맛을 내는 아주 쉬운 레시피더라고요. 돼지고기 안전 조리온도가 71 ℃라 온도계로 꼼꼼히 재가면서 바짝 익혔습니다. 그런데 나트륨 좀 줄여보겠다고 굴소스랑 간장을 너무 아꼈더니, 삼겹살 기름기만 돌고 제 입맛에도 너무 맹맹해서 첫판은 완전히 질고 느끼하게 망했습니다 ㅋㅋ 역시 볶음밥은 수분 날리는 게 일이네요. 참고로 돼지고기랑 달걀, 그리고 소스류에 들어가는 대두 알레르기 있으신 분들은 재료 쓰실 때 조심하셔야겠더라고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3

댓글 2

  • 야식파수꾼2026-09-14 13:46

    삼겹살볶음밥은 기름기가 많아서 간 세게 안 하면 진짜 니글거리기만 하죠 ㅋㅋ 저도 예전에 건강 생각한다고 굴소스 아끼다가 니글거려서 망해봐서 알아요. 역시 안주로 먹을 땐 건강 생각 좀 접어두고 짭짤하게 볶아야 먹을 만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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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파요정2026-09-14 22:21

    아 삼겹살 기름 흥건한데 간 안 맞으면 진짜 느끼해서 못 먹죠ㅠㅠ 저도 예전에 건강 챙긴다고 굴소스 아꼈다가 니맛도 내맛도 아닌 기름밥 돼서 겨우 먹은 적 있어요ㅋㅋ 볶음밥은 진짜 처음부터 레시피대로 계량 딱 맞춰서 넣어야 실패가 없더라구요 레알.. 고생하셨어요 다음엔 꼭 성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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