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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비 오는 날엔 역시 뜨끈한 수제비가 국룰ㅋㅋ

냉파요정

2026-06-24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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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 오길래 냉장고에 남은 감자랑 애호박 털어서 멸치 다시마 육수에 수제비 혼밥 때림ㅋㅋ 대파만 마트에서 천 원 주고 새로 사 왔는데 반죽 물 조절 실패해서 엄청 싱겁더라구요; 간장 급하게 수색해서 대충 심폐소생함. 안전 조리온도 63 ℃ 이상으로 속까지 푹 익혔더니 먹을만하네요 (밀, 대두, 조개류 알러지 있는 분들은 재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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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소금한꼬집2026-06-25 03:19

    싱거운 게 몸에 더 좋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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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쌀눈세개2026-06-25 09:35

    비 오는 날수제비가국룰이라지만저는 비오는날반죽만지면습도 때문인지 늘 실패하더라고요 ㅠㅠ 베이킹시작하면서계량의소중함을알아서그런지, 수제비처럼눈대중으로물 조절하는손반죽은저한테 너무어려웠어요. 게다가날도꿉꿉한데 불 앞에서서반죽 뜯고있으면더 지치기도 하고... 전 아무리속까지푹익혀도비오는 날특유의밀가루풋내나는게잘안잡혀서 결국다 남겼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그뒤로는 비 와도수제비는집에서잘 안해먹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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