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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드레싱 계량 대충 했다가 망한 새콤한연어샐러드 후기 ㅋㅋ

냉파요정

2026-09-25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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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굴러다니는 토마토랑 양파 처리하려고 집 앞 마트에서 연어 9900 원에 파는 거 사다가 '새콤한연어샐러드' 도전해봤어요 연어는 에어프라이어에 안전 조리온도인 63 ℃ 맞춰서 노릇하게 잘 구웠는데 소스 만들 때가 문제였음 식초랑 미림, 소금 대충 눈대중으로 들이부었더니 드레싱이 레알 너무 짜고 시큼해서 식겁했네요 ㅋㅋ 역시 자취생 요리는 계량이 생명인데 제 손을 너무 믿었나 봐요 드레싱 양 조절 실패해서 결국 연어만 겨우 건져 먹고 토마토는 거의 다 남겼는데 참 토마토 알레르기 있으신 분들은 이 메뉴 피하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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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6

댓글 2

  • 오늘도반찬2026-09-26 03:20

    솔직히 요리 좀 해봤다고 내 손맛 믿고 대충 들이붓다가 망하는 거 ㄹㅇ 흔한 일임 ㅠㅠ 특히 식초랑 소금은 한 끗 차이로 맛탱이 가는데 대충 부으면 수습 절대 안 되잖아 나도 저번에 애들 연어 구워주면서 소스 대충 만들었다가 너무 시고 짜서 애들 한 입 먹고 뱉어서 개빡쳤음 ㅇㅈ? 연어 에프에 63 ℃로 굽는 것까진 완벽했는데 소스에서 삐끗하면 진짜 영혼 가출하지 ㅠㅠ 그래도 9900 원에 연어 샀으면 갓성비니까 담엔 대충이라도 숟가락 계량 꼭 하자 힘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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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샐러드언니2026-09-26 08:01

    아, 연어 구워서 샐러드 하신 건 단백질 확실하고 참 좋은데 드레싱이 아쉬웠겠어요 ㅋㅋ 저도 예전에 드레싱 눈대중으로 대충 만들다가 소금 지옥 맛보고 다 버린 기억이 나네요. 특히 식초랑 소금은 비율 조금만 엇나가도 수습이 안 되더라구요. 저는 연어 샐러드 할 때 올리브유 2 큰술, 식초 1 큰술, 올리고당 0.5 큰술에 소금 딱 한 꼬집만 넣는데 슴슴하니 딱 좋아요. 다음에는 계량스푼 꼭 써서 다시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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