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혼술 안주로 낙지볶음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동네 마트에서 산 낙지에 양파, 대파, 깻잎을 털어 넣고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으로 가볍게 양념했습니다. 나트륨 총량을 줄이려고 양념을 최소화했더니 양파에서 수분이 과도하게 나와 싱겁고 질척한 상태가 되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낙지의 안전 조리온도인 63 ℃ 이상으로 충분히 가열하여 위생 가이드라인은 철저히 준수했습니다. 이 요리는 대두, 밀, 그리고 조개류와 오징어성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포함되니 민감하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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