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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혹시 샌드스테이크 만들 때 불 조절 엄청 어려운 거 맞죠?

채원맘

2026-09-0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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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마트에서 닭고기 한 팩 사다가 구워봤는데 속까지 74 ℃로 익히는 데 온 신경을 썼더니 시금치랑 버섯이 다 타버렸어요 ㅠㅠ 아기랑 같이 먹으려고 소금 후추 간을 거의 안 하고 버터만 찔끔 넣었더니 남편은 너무 싱겁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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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두끼엄마2026-09-07 12:10

    그거 애도 안 먹고 전 별로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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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샐러드언니2026-09-07 12:11

    닭고기랑 채소를 한 팬에 처음부터 같이 구우신 건 아니죠? 닭고기는 속까지 74 ℃로 안전하게 익혀야 하니까 조리 시간이 꽤 걸리는데, 시금치랑 버섯은 금방 익어서 같이 두면 당연히 타요 ㅋㅋ 번거롭더라도 단백질인 닭고기를 먼저 구워낸 뒤에 팬에 남은 육즙으로 채소를 가볍게 볶아내야 맞습니다. 그리고 간이 싱거운 건 아기용만 따로 빼두고 남편분 접시에는 발사믹이나 직접 만든 저염 드레싱을 따로 곁들여주면 해결될 일이에요. 식재료 조합은 참 좋은데 조리 순서만 조금 바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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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석한그릇2026-09-07 16:10

    저도 가스불 조절이 참 어렵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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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금한꼬집2026-09-07 16:10

    닭고기를 74 ℃까지 안전하게 익히려면 시간이 꽤 걸리는데 시금치 같은 연한 채소를 같이 구우면 타는 게 당연하더라고요. 솔직히 저는 이런 스테이크류는 조리 시간 맞추기도 힘들고 아기랑 같이 먹기엔 좀 회의적입니다. 게다가 시판 버터는 가공나트륨이 은근히 많아서 차라리 아기 고형식은 따로 찌거나 굽고, 남편분 건 나중에 따로 간을 하시는 게 속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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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밥천국2026-09-07 23:57

    저는 그거 번거롭고 별로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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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니스주방2026-09-08 04:29

    맞아요, 닭고기는 안전 온도인 74 ℃까지 속을 익히는 데 시간이 걸려서 부드러운 채소와 조리 타이밍을 맞추기가 정말 까다롭지요. 채소는 타기 쉬우니 고기를 먼저 충분히 익힌 뒤에 마지막에 가볍게 넣어 볶아내시는 방법을 추천해 드립니다. 아기 식단에 맞추느라 싱거워진 부분은 어른용만 접시에 따로 담아 허브나 저염 소스를 살짝 곁들이면 온 가족이 건강하게 드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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