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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비 오는 날 해장용으로 소고기국물면 도전했다가 반은 실패했네요 ㅠ

식비다이어리

2026-08-1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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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고 해장도 할 겸 혼밥으로 소고기국물면(중식우육면)을 해봤는데, 이거 난이도 '어려움'인 이유가 있더라구요 ㅠㅠ 마트 마감 세일로 7,800 원에 사 온 소고기랑 냉파용 대파 쓰고, 두반장은 없어서 3,500 원짜리 작은 병으로 새로 샀거든요. 고기 안전 조리온도 63 ℃ 맞추려고 신경 쓰다 보니 불 조절 타이밍을 놓쳐서 생각보다 고기가 너무 질겨졌어요. 게다가 두반장에 간장, 소금까지 들어가니까 비율 맞추기가 까다로워서 국물이 너무 짜지더라구요 ㅋㅋ 결국 물 더 붓고 수습하긴 했는데, 밀가루 면에 대두 성분 두반장이라 그런지 속도 좀 더부룩하고... 역시 계량 대충 하면 비싼 고기 낭비만 하게 된다는 걸 또 배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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