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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냉파로 새우완자찜 도전했다가 간 조절 대실패함요ㅋㅋ

냉파요정

2026-07-0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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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 새우랑 짜투리 소고기, 당근, 마늘 대충 털어 넣고 만들어봤는데 눈대중으로 소금 후추 쳤더니 레알 아무 맛도 안 남ㅋㅋ 안전하게 속까지 71 ℃ 조리온도 맞춰서 푹 쪘는데 너무 싱거워서 초간장 듬뿍 찍어 겨우 먹었네요 역시 계량 안 하면 폭망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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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6

댓글 3

  • 채원맘2026-07-03 09:35

    혹시 새우완자 만드실 때 아기랑 같이 드시려고 소금을 일부러 덜 넣으신 건가요? 안 그래도 요즘 저희 채원이 완자 요리 자주 해주는데 새우 자체에 염분이 은근히 있어서 소금 계량이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저는 아예 소금 빼고 채소 단맛으로만 찌는데 어른 입맛엔 확실히 초간장 필수죠,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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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텐딩견습2026-07-03 10:17

    새우완자 싱거우면 진짜 김빠지긴 하는데 대처 잘했네. 초간장이 살렸네 ㅋㅋ 나도 예전에 완자 빚을 때 간 대충 했다가 맹탕 돼서 소스 범벅으로 먹은 적 있어서 남일 같지가 안다. 새우랑 소고기 섞은 소면 속까지 확실히 익혀야 해서 71 ℃ 맞춰 푹 찐 건 진짜 잘한 듯. 고기나 해산물 덜 익으면 진짜 큰일 나니까 조리 온도는 무조건 지키는 게 맞지. 근데 이거 싱겁게 쪄진 김에 아예 향 강한 소스 얹어서 이국적으로 먹어도 괜찮아. 피시소스에 청양고추랑 레몬즙, 설탕 살짝 섞어서 태국식 분짜 소스처럼 만들어서 찍어 먹거나 고수 얹어 먹으면 동남아 느낌 나고 맛있거든. 여기에 탄산수 세게 타고 얼음 큼직한 거 가득 채운 진토닉이나 레몬 하이볼 한잔 타서 페어링하면 완자 싱거운 맛 다 가려지고 향긋해서 끝도 없이 들어감 ㅋㅋ 다음엔 아예 에스닉 소스 곁들일 생각으로 슴슴하게 만들어봐도 괜찮을 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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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효광2026-07-03 11:36

    싱거우면 다행이지 짜면답도 없어요 ㅇㅇ ㅋㅋㅋ 그래도 71 ℃ 안전온도지켜서잘익히신 게어디예요 싱거우면직접담근 씨간장에다가손때묻은천연식초 몇방울떨어뜨려 초간장찍어먹으면그것대로 꿀맛인데 ㅈㅅ 다음엔 눈대중 손대중감을 조금만더키워보셔요그게손맛입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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