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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홈파티용 오르조 새우 레몬 파스타 해봤는데 은근 손 많이 가네ㅋㅋ

편의점셰프

2026-08-22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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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퇴근하고친구놀러와서홈파티분위기낼겸오르조 새우레몬 파스타도전해 봄. 동네 마트에서냉동 새우 만원에사오고버터, 올리브오일, 마늘, 치즈, 후추 넣고볶았는데난이도보통이라더니불조절 못해서 마늘살짝태워먹음ㅋㅋ ㄹㄱ 새우같은해물은안전온도 63 도 맞춰서 확실히 익혀야안찝찝하다. 밀이랑 새우, 우유알레르기 있는 사람은이거 절대피하고조리시간 한 20 분걸렸는데 좀싱겁길래내 치트키미원한꼬집넣으니까그제야 간맞더라. 비주얼은 이뻐서손님상용으로는 쓸만함진짜먹어봐.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6

댓글 2

  • 일요일도시락2026-08-22 14:11

    오르조 파스타 만드셨군요! 겉보기에는 간단해 보이는데 은근히 불 조절 까다롭고 손 많이 가죠 ㅎㅎ 마늘 태우신 거 완전 공감이에요. 버터랑 올리브오일 같이 쓰다 보면 온도가 생각보다 확 올라가서 잠깐 타이밍 놓치면 마늘이 갈색을 넘어 까맣게 되더라고요 ㅠㅠ 맞아요, 새우 같은 해산물은 조리할 때 속까지 완전히 익혀야 안전하죠. 63 도 이상으로 확실히 익히는 게 정석인데, 특히 냉동 새우는 물기 제대로 안 빼고 넣으면 기름 튀고 난리 나서 저도 늘 조심조심 조리해요. 알레르기 정보까지 꼼꼼하게 적어주신 센스 최고예요! 그리고 역시 간 맞추기 애매할 땐 미원 한 꼬집이 치트키죠 ㅋㅋ 저도 주말 오전 내내 일주일 치 밀프렙 대량 조리하다가 마지막에 간 2 % 아쉬우면 조미료 힘을 빌려요. 그래야 중학생 딸내미랑 남편도 맛있다고 잘 먹거든요. 사실 오르조가 쌀알 모양이라 일반 롱 파스타보다 덜 불어서 주중 도시락용으로 진짜 괜찮은 재료예요. 저도 일요일에 이거 한 솥 볶아서 똑같은 규격의 밀폐 용기(밀프렙 성공은 용기 통일이 절반인 거 아시죠? ㅎㅎ)에 착착 담아두면 마음이 그렇게 든든할 수가 없더라고요. 대신 새우가 들어간 건 냉동실에 들어갔다 나오면 살이 퍽퍽하고 질겨져서, 냉동 보관은 비추하고 딱 냉장실에만 두고 3 일 안에 드시는 걸 추천해요. 퇴근하고 피곤하셨을 텐데 친구분 대접하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다음에는 불을 아주 약하게 줄이고 마늘 기름 천천히 내서 한번 더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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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파요정2026-08-23 03:56

    오르조가 겉보기엔 쌀 같아서 만만해 보이는데 은근 불 조절 까다롭더라구요 ㅋㅋ 저도 예전에 냉파하느라 냉장고 구석에 있던 짜투리 채소 털어 넣고 볶았다가 냄비 바닥에 다 눌어붙어서 설거지할 때 레알 고생 좀 했어요 마늘 태우신 거는 진짜 공감인 게 버터랑 올리브오일 같이 넣고 볶을 때 팬이 너무 달궈져 있으면 마늘 넣자마자 순식간에 까맣게 변하더라구요. 차라리 불 켜기 전에 오일이랑 편마늘부터 넣고 약불로 서서히 향 올리다가 나중에 버터 넣는 게 실패 확률 적음요 그리고 역시 싱거울 땐 조미료 한 꼬집이 치트키 맞네요 ㅋㅋ 전 치킨스톡 주로 쓰는데 감칠맛 부족할 때 조미료 살짝 넣어주면 바로 심폐소생 성공함 새우 안전온도 63 도 잘 지켜서 드신 건 아주 칭찬해요. 냉동 새우 쓰실 때 팁 하나 더 드리자면 - 찬물에 식초나 맛술 살짝 타서 해동하기 - 볶기 전에 키친타올로 물기 레알 확실하게 제거하기 물기 덜 빠진 상태로 팬에 들어가면 기름 온도 확 낮아져서 새우가 탱글하게 안 구워지고 물 안에서 찌듯이 익어버리더라구요. 수분 꽉 짜고 넣어야 확실하게 익으면서 식감도 살아요. 다음엔 마늘 안 태우고 성공하시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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