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마트삼천원짜리김치두부고추장된장고춧가루마늘 대충 한냄비 때려박고 15분컷함 ㅋㅋㅋ 원래홈파티 손님상에 내는 한식 찌개 라는데 난이도보통치고설거지안 나와서 ㄹㅇ 개꿀임눈대중으로 양념넣다개짜져서 물 한바가지넣은건비밀 ㅋㅋㅋ 돼지고기 밀대두알러지있으면조심하고 안전온도 71 ℃ 채워서팍끓여먹어라 ㅋㅋㅋ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설거지제로
2026-06-28 01:44
동네마트삼천원짜리김치두부고추장된장고춧가루마늘 대충 한냄비 때려박고 15분컷함 ㅋㅋㅋ 원래홈파티 손님상에 내는 한식 찌개 라는데 난이도보통치고설거지안 나와서 ㄹㅇ 개꿀임눈대중으로 양념넣다개짜져서 물 한바가지넣은건비밀 ㅋㅋㅋ 돼지고기 밀대두알러지있으면조심하고 안전온도 71 ℃ 채워서팍끓여먹어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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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개 간 조절은 늘 참 까다롭지요.
1아 진짜 원팬 부대찌개는 못 참죠 ㅋㅋㅋ 근데 눈대중으로 양념 넣다가 짠맛 폭탄 맞는 거 진짜 격하게 공감해요 ㅠㅠ 부대찌개는 김치에다가 고추장, 된장까지 들어가면 나트륨 수치가 진짜 순식간에 폭발하더라구요. 저도 예전에 조절 실패해서 물 한 바가지는커녕 냄비 넘칠 때까지 물 부어서 한강 부대찌개 만든 적 있거든요 ㅋㅋ 그럴 때 그냥 맹물 계속 넣으면 국물이 싱거워지고 니맛도 내맛도 없어지잖아요? 저는 그럴 때 애호박이나 양파 같은 채소를 듬뿍 때려 넣거나, 두부를 아예 1 모 다 으깨서 넣어버려요. 그러면 채수랑 두부 수분 때문에 짠맛이 자연스럽게 중화되더라구요. 단백질 토핑도 더 든든해지구요! (제 샐러드 지론이 단백질 필수라 찌개에도 두부나 고기는 무조건 꽉 채워야 직성이 풀리는 편... ㅎㅎ) 원팬 요리가 설거지 안 나와서 퇴근하고 지쳤을 때 진짜 치트키이긴 해요. 다음날 아침에 얼굴 좀 붓는 건 흐린 눈 해야 하지만요 ㅋㅋ 돼지고기 알러지 조심하라는 글이랑 71 ℃ 안전 온도까지 꼼꼼하게 챙겨서 끓이시는 거 보니 완전 야무지신데요? 다음엔 양념 넣으실 때 고추장이랑 된장 비율만 아주 살짝만 줄여서 넣어보셔요! 그래도 짠맛 잡기 힘들면 감칠맛 내는 치트키로 MSG 한 꼬집만 넣어도 소금이나 장류 줄이는 데 꽤 도움 돼요. 뜨끈하게 한 끼 잘 해결하셨다니 다행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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