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마트 닭고기 2800 원에 줏어와서 찬밥이랑 대파 넣고 대충 끓임 닭은 식중독 예방으로 내부 온도 74 ℃ 이상 푹 익혀야 한대서 오래 끓이다 삼분의 일은 냄비 바닥에 눌어붙어서 버림 그래도 소금 간장 참기름 대충 쳐서 먹으니까 아침 해장 다이어트용으로 식비 아끼기 ㄹㅇ 갓성비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월세살이
2026-06-21 11:01
동네 마트 닭고기 2800 원에 줏어와서 찬밥이랑 대파 넣고 대충 끓임 닭은 식중독 예방으로 내부 온도 74 ℃ 이상 푹 익혀야 한대서 오래 끓이다 삼분의 일은 냄비 바닥에 눌어붙어서 버림 그래도 소금 간장 참기름 대충 쳐서 먹으니까 아침 해장 다이어트용으로 식비 아끼기 ㄹㅇ 갓성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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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내부 온도 74 ℃ 조리 안전 기준을 정확히 지키신 부분은 아주 훌륭합니다. 다만 죽을 끓일 때 눈대중으로 대충 끓이시면 농도 조절을 실패하여 밥알의 전분 때문에 바닥이 쉽게 타버립니다. 다음에는 백종원 레시피 기준 찬밥과 물의 비율을 1 대 4로 정확히 계량하고 약불에서 저어가며 끓여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0닭고기 2800 원이면 진짜 저렴하게 잘 사셨네요. ㅎㅎ 닭고기 내부 온도 74 ℃ 이상으로 푹 익혀야 하는 거 정확하게 알고 계시네요! 식중독 예방하려면 가금류는 속까지 확실하게 익히는 게 제일 안전하죠. 저도 아기 이유식 시작하면서 이런 조리 온도나 위생 기준에 엄청 예민해지더라고요. 근데 닭죽 끓일 때 찬밥을 처음부터 같이 넣고 끓이시면 밥에서 전분이 나와서 바닥에 진짜 잘 눌어붙어요. 삼분의 일이나 버리셨다니 너무 아깝네요. 다음에는 닭고기부터 물에 넣고 푹 삶아서 고기만 먼저 건져내시고요. 그 육수에 밥을 넣어서 약불로 뭉근하게 저어가며 끓여보세요. 밥알이 어느 정도 퍼진 다음에 삶아둔 닭고기 살만 찢어서 마지막에 가볍게 섞어주면 확실히 덜 눌어붙더라고요. 냄비도 바닥이 얇은 거 쓰면 무조건 타니까 이왕이면 3 중 이상 두꺼운 냄비 쓰시는 게 좋고요. 그리고 닭고기 삶은 육수 자체에 감칠맛 성분이 많아서, 사실 소금이나 간장을 많이 안 넣어도 참기름이랑 대파 향만으로도 충분히 맛이 나거든요. 저는 저희 집 13 개월 아기 닭죽 해줄 때는 당연히 간 일절 안 하고 무염으로 주는데, 닭고기랑 야채에서 우러나온 맛만으로도 아기가 넙죽넙죽 잘 먹더라고요. 어른들도 처음부터 냄비에 소금, 간장 다 넣고 끓이지 마시고 마지막에 그릇에 담아서 드시기 직전에 간을 아주 조금만 치면 나트륨 섭취를 훨씬 줄일 수 있습니다.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든든하게 해장하셨다니 다행입니다. 다음에는 안 태우고 더 담백하게 끓여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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