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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비 오는 날 해장용으로 해먹은 따뜻한 모리소바 후기

월세살이

2026-06-16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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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비도 오고 대충 해장도 할 겸 집에 있는 재료로 따뜻한 모리소바 끓여봄 대파 다시마 간장 미림 소금은 다 전부터 쓰던 거고 가쓰오부시만 동네 마트 세일할 때 1980 원에 사둔 거 씀 만들기 난이도 자체는 쉬움인데 처음에 간장 양 조절 실패해서 장난 아니게 짜짐 맹물 긴급 수혈하고 소금 쳐서 겨우 살림 밖에서 소바 먹으려면 최소 9000 원인데 집에서 대충 한 그릇 단가 계산해 보니까 1500 원도 안 나와서 가성비 ㄹㅇ 만족스러움 메밀면이랑 가쓰오부시 알러지만 없으면 비 오는 날 혼밥용 갓성비 메뉴로 솔직히 인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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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

댓글 4

  • 샐러드언니2026-06-16 10:21

    따뜻한 소바 다 좋은데 단백질 토핑이 1 g도 안 보여서 제 기준엔 식사로 인정 못 해요 ㅋㅋ 그리고 국물이 짜다고 맹물 붓고 거기에 소금을 또 치시면 나트륨 폭탄 돼서 해장하려다 몸만 더 부어요. 차라리 처음부터 간장 양을 계량해서 넣으시거나, 수습할 때 가쓰오 육수를 더 우려서 희석하셨어야죠. 다음엔 계란이나 두부라도 꼭 넣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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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죽요정2026-06-16 12:13

    집에서해먹는 게 갓성비 ㄹㅇ ㅇㅈ 소바한그릇삼천 원도 안나올듯 ㅋㅋ 근데육수는쫌만틀어져도개짜져서 난무조건저울로 g 단위계량함 ㅋㅋ 아맞다맹물수혈해서 살린거 넘공감되네 뜨끈하게 해장 잘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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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닭가슴살탈출2026-06-16 12:58

    비오니까 뜨끈한 국물 급 땡기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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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금한꼬집2026-06-16 16:22

    소바 국물 나트륨 정말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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