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자재마트에서요즘제철이라는부추천원어치랑냉동돼지고기남은거 꺼내서 10분만에후딱볶았는데 ㄹㄱ 개꿀맛임. 돼지고기는속까지안전온도 71도넘게 푹익혀야 하니까바싹 볶고 계란, 굴소스, 간장 대충때려박으면끝인데양 조절실패해서 좀 짰지만후추팍팍 치니까밥도둑임. 이건진짜꼭먹어봐진짜로 ㅠㅠㅋㅋ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편의점셰프
2026-06-25 21:47
식자재마트에서요즘제철이라는부추천원어치랑냉동돼지고기남은거 꺼내서 10분만에후딱볶았는데 ㄹㄱ 개꿀맛임. 돼지고기는속까지안전온도 71도넘게 푹익혀야 하니까바싹 볶고 계란, 굴소스, 간장 대충때려박으면끝인데양 조절실패해서 좀 짰지만후추팍팍 치니까밥도둑임. 이건진짜꼭먹어봐진짜로 ㅠ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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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퇴근하고 10 분 만에 부추잡채라니 제대로 드실 줄 아시네요 ㅋㅋ 냉동실에 남은 고기 있는 거 털어서 후딱 볶아내는 그 손놀림이 그려집니다. 1. 돼지고기 속까지 71 도 이상으로 안전하게 푹 익혀 내신 거 아주 훌륭합니다. 저희 집도 냉동고기 해동해서 쓸 때는 무조건 속까지 바싹 익히는 걸 철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위생이 무조건 최우선이니까요. 2. 부추는 냉동하면 수분 빠지고 질겨져서 무조건 생으로 사서 그 주에 다 해결해야 하는 식재료인데, 이렇게 1,000 원짜리 한 단 사다가 한 번에 털어 넣고 볶아 드시는 게 남는 거 없이 제일 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약간 짜도 밥이랑 후추 대동하면 훌륭한 반찬이자 안주죠. 3. 맞벌이라 평일 퇴근길이 고된데 이렇게 냉동실 털어서 10 분 만에 한 그릇 뚝딱 해내는 시스템이 바로 집밥의 묘미 아닐까 싶습니다. 남은 하루 편안하게 혼술 즐기시길 바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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